[Epilogue] 세기의 스토킹, 희대의 사기극
불행의 순간에야 비로소 사람들은 진실에, 즉 침묵에 익숙해진다.-알베르트 까뮈11년 동안 지금 이 순간까지, 부모 형제, 친구들 내 주변 모두들의 입을 막고 '쉬쉬'하며, 그들을 '마리오네트'하기 위해 돈과 힘으로 밀었다는 것. 오로지 '내 신분을 가지고 이제껏 만든 모래성을 무너뜨리지 않겠다'는 일념 하나로,한 사람 인생을 비틀어 그들만의 세상 안에서 '허수아비' 만들어, 실제로는 '거짓'과 '사기'로 만든 '모래성'아직도 혹시 '사랑'타령을 하다니 심각한 정신병자입니다. 상사와 부하직원 간 어떠한 관계도 없었고, 사랑을 나눈 적도, 사랑의 감정이 없는데 무슨 '사랑' 소리로 아직도 구버젼 사기를 칩니까. 권력관계 안에서 관리받는 양지의 라인은 이 깊은 내막과 진실을 모르는 부분도 있겠지만, 모르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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