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유화 장남 장인우(Inwoo Peter Chang), 71년 8월 23일생

장걸레 Jang, 스토커 걸레

해도해도 너무한 이런 잔인한 일이, 한 쓰레기가 자본주의에서 돈으로 산 장난감 못 가지게 하니 진실을 말하는 사람들을 병신 만든 겁니다. 이런 양아치거지 인간 이하 쓰레기 중의 쓰레기, 빌붙는 장걸레와 그 돈줄 좀비들에 지난 5년 간 질리고 또 질리고 또 질리고 질리고 질리고,  대한민국 언어로 말할 수 있는 단어는 없습니다.
 

장인우 – Daum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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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걸레, 극동유화 장인우(Inwoo Peter Chang) 스토킹 : 네이버 블로그

이리도 한 여자한테 빌붙을 수 있을까요?

정치판 건달과 꾼들 먹여 살리며 전부를 걸지 않고서는 벌어질 수 없는 일입니다. 재벌 사랑이라고. 이 사기가 힘이 없는 절 짓밟고 가스라이팅해서 버틴 겁니다. 생각할수록 이가 부득부득 갈리구요.

이 장걸레 돈줄 유령 사기단이 정치힘을 갖고서 지금까지 제 주변을 휘감아 매수하는 방법으로 버텨온 겁니다. 기가 막히구요.

이거 경찰 신고해도요. 신변보호 판 짜는 "위조신분" 자체를 모르는 저만 정신병자 되는 건데, 장걸레 이하 사기꾼들이 그거 붙들고 올라타서 위에서 버티고 있는 겁니다.

이 걸레 낯짝과 면상을 잘 지켜봐 주시길 바랍니다. 마약으로 벌벌떨며 정치판 돈줄대고 제 노리개짓에 '손절 못한다는' 이 걸레를 말입니다.

여기 글을 올리고 새벽 3시에 경찰차, 소방차 앰뷸런스 "쇼" 하는 스토킹판에 잠을 깼습니다.
지난 진실을 알게 된 4년 동안, 제 모든 걸 막아온 장걸레, 그 돈줄 정치건달과, 극동유화 똘만, 그리고 정치흥신소까지. 스토킹판 물귀신들이 수면 위에서 합체하니 대한민국에서 남아날 수 없는 걸 실감합니다. 대한민국에서 쓰레기 뒷골목 정치 권력에 돈줄 대서 벌어진 실화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