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걸레 새끼의 스토킹 역사를 낱낱이 정리합니다. 아주 근본이 저질 양아치라 재벌 바지자락 날리며, 피 빨아먹은 서막이 어마합니다. 제가 2006년 입사했던 YnK, 2008년 사장명찰 달려고 바지사장으로 기어들어와 보니 이 게임회사가 너무 순수했던 세상이었던 겁니다. 지 입으로 쳐 얘기한 거고요. 꾼들 브로커들 끼고 샤바샤바 짓거리로 수입차 팔며 주색가무나 하던 걸레가 먹잇감을 제대로 물었습니다. 1. YNK코리아, 판교 땅 보고(2006년 취득), 제대로 피 빨기 시작- 창업자 모두 쫒아내고 생판 게임 관련없는 김씨를 대표로 앉혀서 14년 째 피 빨아먹고 있습니다. 2. 장걸레, 김학준대표의 든든한 버팀목. 집 근처 슈톨렌 디저트 가게의 ARK가 저기서 나온 겁니다. 기도 안 막힙니다. 제 주변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