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걸레가 쓰고 버린 위조신분에 붙인 권력줄이 “권성동”입니다. 영부인 측근 ”신씨“는 장걸레가 라인댄 사람이라, 이 좀비판의 희망은 ”권씨“뿐인 겁니다. 이 사람 일년 째 가까이 그만하라고 얘기하고 있는데 여전히 뒷백대주고 있으니, 이 좀비판이 “윤씨”들을 내세우며 연극판을 짤 수 있는 겁니다. 어제 올린 경찰차 4544, 퀸메이커 광고 택시 돌리는 것, 두손 공손히 모으는 연극 하는 것 모두 권씨줄 대고 하는 우호좀비판이 만든 일입니다. 당사자도 모르는 이 신분을 두고 정치권력 스토킹하는 해괴망찍한 짓 하지말라고 마포서에 “위조신분” 파면해 달라고 한 겁니다. 권씨한테 계속 라인대고 베네핏을 주니까, 이 하수구 좀비들이 끈 떨어진 장걸레 대신 정치권력줄대고 정치건달이 11거리는 건데. 권씨나 윤씨 측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