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새벽에, 분노로 잠이 깼고,
분노로 잠이 오질 않습니다.
이 유령선을 지키기위해 저 한명을 얼마나 짓밟고 무너트렸는지, 지금 제 모습과 삶, 즉 제가 움직일때마다 제 쓰레기그림자로 움직이는 이 유령선인데, 결국 어떤 커넥션도 어떤 상관도 관련도 없는 이들이 장걸레 위조신분에 권력줄 타고, 좋은 말이든 나쁜 말이든 끊임없이 만들어 내는 말입니다.
여기 장걸레가 지 조폭 꼬리 감추기 위해 수년 간 흥신소양성소를 만들었는데도 결국 다 치고 올라왔는데, 이거 말로 설명 안 해도 상상 이상이라는 아니겠습니까? 이 걸레요, 고개가 절로 흔들어지는 상황이구요.
한마디로 이 정치장판에 기생하는
장걸레 돈줄은 2에 빌붙어 저를 빨고
(재벌보다 높은 귀족 Royal 신분급, 사기로 매수),
VS.
그 반대 노선인 장걸레 꼬리 극동유화 늙은건달 하수인은 대한민국판 가스라이팅 본좌를 보여주고,
장걸레의 극(사기)과 극(가스라이팅)을 달리는 두 버전의 쓰레기그림자에 인간들이 매순간마다 연극하고 허둥대는 겁니다.
전대미문 제 특수한 상황이, 위조신분 타고 권력을 지고 주변을 휘감으니 보통의 사람들은 당연히 헤어나올 수 없는 겁니다. 이거 보고 장걸레가 명품 뿌리기와 고급 매수짓으로 버틸 수 있는 겁니다. 진짜 기가 차서, 다 들통나고도 허를 내두르게 하는 사기 신공을 5년 째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잘 알지도 못하는, 이름도 없는 대한민국 준재벌 장걸레가, 정치뒷골목 조직돈줄 대고, 유령짓으로 제 주변을 움직여 결국 제 삶을 좀 먹어가고, 그렇게 제 삶과 미래를 중요 순간 순간마다 정치사기꾼 권력 움직여 "뺑소니"쳐서 망가트리고 있는데, 결국 이 걸레 손아귀에서 놀아나고 있다는게.
경찰 신고조차 할 수 없다는 게, 대한민국에서 어떻게 이런 일이 "신분세탁 가짜 신분"으로 일어날 수 있는 겁니까?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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