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1년 8월 23일. 알지도 못하는 장씨라는 사람을 이렇게 내 블로그에 쓰는거 자체가 코미디. 이거 검찰 경찰 수사 진행되면 어떻게 될 것 같습니까?
제 2의 장자연급 사기 스토킹 사건입니다. 미디어, 정치판 라인들 성매매, 로비 등 다 줄줄이 사탕으로, 대박 이거 신화 쓰는 겁니다.
얼마나 내 존재를, 숨쉬는 소리까지 들을 수 있게, 정치 뒷구멍으로 돈줄 투자대고 날뛰고 발악했으면, 다시 말해 지금도 내 존재를 쥐기 위해 몸이라도 팔 수 있다는 마음으로 길 가는 거지라도 붙잡고 몸부림치니 계속 천박한 장좀비 다단계 매수 방식의 라인의 라인타고 제 주변에서 계속 판을 돌리는 건데, 기염을 토하게 만드는 장씨, 정치건달 쥐고, 흥신소 관리해서, 나를 걸레 내연녀 만든, 이 시대 아니 세계 토픽감. 와, 실화라는 게 실화. 실화. 실화. 400억 정치판 룰렛 돌려 만든 정치건달 판돌이와 극동유화 건달 부스러기가 만든 실화. 실화. 실화.
[다단계 매수 방식] 살인이 이래서 진짜 나는 거, 장쓰레기판으로 내 주변 통걸레질, 멈추지 않는
장쓰레기들이 여전히 내 주변에서 양아치 하수구 가스라이팅. 업무 등 흠 잡을데가 없으니, 배알이 꼴려 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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