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받이였어?] 스토커 병신불구 장씨의 최종 목표

제가 이거 사람들한테 설명할 때마다 사람들이 물었던 말입니다. 몇 년 전 마포경찰서 설명하니 여경도 물었고요. "그래서 최종 목적이 뭔데, 뭔데요?"

대한민국 전무후무 '기생충판'

할 말을 잃습니다. 스토커들의 최종 목적이 뭡니까? 없어요. 그냥 스토킹 정신병입니다. 정신병. 제가 쓰고 말하는 이 버라이어티 이건 완전 CIA 첩보 수준으로 주변을 돌리고 그만큼 흥신소를 돌린다는 건 어마하게  돈으로 사람들 사서 움직이고 있는게 장인우씨입니다.

- 양아치 장걸레가 고개 빳빳이 들고 다녔을 때 그러니 사기판 들통나기 전까지, 은갈치 사모님 모시는 건달들 잡고, 해외 보내 씨받이도 플랜에 있었습니다. 조사해 보십시오. 이 걸레 정자 냉동시켰을 겁니다. 생각만해도 할복할 일입니다. 사지가 부들부들

씨받이

그러니 재벌사랑뿐입니까? 갖다 붙일 수 있는 건 다 갖다 붙일 수 있는 게 지금 이 대한민국 로맨스스캠 희대 스토킹판입니다.

장씨 최종 목적이요. 이미 수면 위에서 정치사기꾼 거쳐 움직이며 투자하고 기부한 덕에 수 년 간 권력의 자리 앉아 잘 먹고 잘 살고 있어요. 정신병자 스토커가 제 신분 덕분에 실화 만든거예요. 그냥 웃음 나는 재벌장씨 조폭사기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