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4시 9분에 일어났습니다. 스토킹 집단도 같이 움직입니다. 경찰차 신호음으로 주변을 깨우고요. 경비실 아저씨 5시부터 청소 시키고 있습니다.
조폭으로 밀겠다고 5시 3분에 크랙션 “한번” 크게 울려대더니 계속 신호 보내고 있습니다. 수면 위에서는 먼지 하나 못 날리는 것들이 저런 식으로 유령짓하며 ‘주변과시’ 하는 겁니다. 덜 떨어진 정신병자들이.
장걸레와 사기꾼을 거둬낸 자리에 남아있는 “사기단 이너써클” 자리에 앉아 “장걸레 좀비조폭꼬리”가 하는 짓입니다.
장걸레가 29 거리더니, 이제 좀비조폭꼬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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