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걸레가 날 감금할 수 있었던 방법

오늘 오전 7시 40분 경부터 녹화한 내용 중 캡쳐한 내용입니다.
 
경찰차도 막고, 앰뷸런스도 막고, CU 탑차는 들어오고, - 답은 '손오공판의 흥신소'였기 때문입니다. 

저 동영상 보시면 경찰차가 어디로 움직이느냐에 따라 제 상황이 달라지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오른쪽 방향으로 이동하는 저 상황이 정상인 겁니다.

부모도, 형제도, 친구도, 지인도, 어느 누구도 저를 도와줄 수 없게 만들고 막고 있는게, 악마 장걸레이고 이 악마의 스토킹 몸부림으로 수년 간 투자의 투자로 올인한 이 흥신소판입니다.
 
제 주변, 저와 스치는 사람조차, 이 흥신소 하류들이 시키는 대로 '대사'를 하고 '행동'을 해야하고, 이 '공주'라고 사기치는 위조신분이 제 본질에 붙어 평범한 사람들을 휘감으며 그야말로 "국룰"을 만들고 있으니, 뭐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 겁니까? 
 
결국은 연극하는 판이지만, 연극판을 짜는 이들이 결국 '전주'의 의지에 따라 이제껏 상황을 만들어주고 있는 겁니다. 

지금 이 위조신분 관련해서 제가 직접 경찰에 고소할 일이 아니라는 건 모두가 아는 사실입니다. 당사자인 제가 성도 이름도 모르는 이 위조된 신분은 장걸레가 권력줄을 만들어 노리개로 쓰고 있는 신분입니다.

문자 그대로 저 위조신분은 십여 년 전 장걸레가 저를 스토킹하기 위해, 지 집안 손오공 눈속임용으로 멀쩡한 저를 신분세탁해서 그 위조신분으로 빌붙었던 겁니다. 들통이 날 만큼 났음에도 손오공과 정치건달 칼잡이들 앞세워 제 주변을 막고, 그 트릭을 지금까지 “제 신분 팔아” 정치 꼭대기부터 사기쳐서 연극하며 기형적인 상황으로 지금까지 온 겁니다.
 
이 소꿉장난 사기꾼 세상을 위에서는 권력들을 움직이고, 아래에서는 트릭으로 흥신소판에 "현실 감금"을 시키니, 이 천박한 사기 세상을 조목 조목 적는 것도 웃겼지만, 그렇게 마포서 2개의 부서에 고소장을 제출하고도, 제가 알지도 못하는 위조신분은 이미 조폭이 개입, 그 신분과 관련해서는 제가 나설 수가 없음에도, 여전히 이 손오공 똘만이 정치건달 세워 '장난질'하고 있고, 그 고소장 모두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을 장좀비들이 계속 막고 있습니다. 
 
시간 끌면서 또 매수하고 사기치고, 버티고, 또 버티고, 지 집안 조폭들이 설칠 땐 바짝 숨어 있다가, 제가 어제처럼 수면 위로 올라오면, 흰색 밴 뿌리며 정치판 위에서 꾼들과 움직이고, 와, 이 악마 걸레 새끼, 

이 흥신소판이 잠시 후달리는 장걸레한테 넘겨받아 신이 났습니다. 손오공 흥신소가 경찰에 끌고가든, 길바닥에 쫒겨내든, 장걸레는 오직 이 판에 절 물고 있기만 하면 되니까, 언제든지 “하이엔드 명품”으로 샤바샤바 꾼들과 리마스터링해서 쥐면 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