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 다닌 네모이엔지에서 손오공 끄나플로 날 자른 '대머리'를 미디어 및 제 주변 알바생으로 뿌린지 2년이 다 되어갑니다. 앞의 글 "오! 영심"처럼. 오메가 시계 모델시키고 스타 만든 한소희처럼.
방금 커피를 사려고 서 있으니, 행인 알바로 등장.
사진을 찍어 글을 게시 후, 카페에 도착.
'대머리 가장 상석' 앉혀 단체 연극중.
집앞은 뉴진스 코카콜라로 깔고, 제 집안타고 들어오겠다는 "Dream"으로.
이 글을 쓰니, 검은옷의 매수 손오공 끄나플이 11 거리며 서 있습니다. 제 주변에서 "쑈"하는, 장걸레가 쓰고 버린 위조신분에 빌붙 손오공 정치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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