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글로 갈길때마다 끈 잘린 "인동" 흥신소가, 제가 일하는 모텔에 손님 들일 때 현금 혹은 이체만 합니다. 한마디로 장걸레가 돈줄대는 정치흥신소, 이 사랑코디하는 요물들이 정치자금 세탁하는 지하은행입니다. 다 털려도 실질 투자로 움직이는 흥신소 애들만큼은 인동이 쥘 수 있는 겁니다. 그러니 제가 가는 곳마다 통장 즉 "이체"로 판을 쥐는 겁니다. 제 주변에 장걸레판에서 수 년간 상품권 뿌린 것도 장걸에 흥신소 돈세탁을 돌린 겁니다.
그 과거가 제가 재직했고 그 회사 오너로 있던 K와 결혼하려했던 회사, 2019년 5월(300억 - 라임 200, KB 100) 2020년 1월(100억, 저축회사) 팍스넷에 투자로 깔린 400억입니다.
당시 2019년에도 수 년간 부스러기들 양아짓에 다 손 털자 이미 나가리 된 장씨가 그 조폭 꼬리 달고 유령으로 스토킹할 수 있는 유일한 길, 그걸로 정치장판 깔아, 물량 키우고, 흥신소 좀비들 사랑코디로 판 벌려 지금까지 온 것. 대한민국 희대 스토킹.
[장인우 인조] 두 개새끼 "인동" 사기판 공중분해
"장원" VS "인동" 장원 - 정치부스러기들이 바로 들어올 때 인동 - 정치부스러기들 ...
blog.naver.com
탈탈 털면 흥신소 스토킹짓을 정치권력 대고 거기 주요 라인들 거둬 먹여, 일종의 권력의 세뇌처럼 사람들이 움직이는 겁니다. 실질적으로 저를 만나서 얘기해보면 그 "퀸" 사기가 먹히니, 판이 키워진 겁니다. 한마디로 허접 조주빈 조직스토킹이 권력줄타고 물량 키워지니 진짜 제가 "실험견"이 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