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있는 곳을 장걸레 세상 즉 장걸레 플랫폼 만드는 걸레질를 끝내지 않고 있는데, 가관입니다. 장걸레 조폭 꼬리 기생수가 빌붙어 제 주변 인간들 연극시키고 행동하는 거 보니 이 걸레가 장걸레가 몸부림치고 있다는 겁니다. 여전히 여전히
작년부터 올초까지 목포에서 나름 메이저인 집 근처의 야자호텔, 브라운호텔을 근무하다가, 현재 구도심 모텔급에서 프론트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유인 즉 장걸레 그 양아치가 저를 얼굴마담 세워 사업판 벌이는 일을 멈추지 않기 때문입니다.
작년 9월 목포와서 호텔일 시작하려 하니, 제가 리조트 사업한다며 사장에게 또 사기치기 시작하더니 초록 흥신소 깔고 불러들인 올초 브라운호텔에 일하기 시작하자 탄력 받은 장걸레와 그 사기꾼이 본격적으로 목아지를 세우고 목포 시장까지 라인타고 "목포 하얏트"까지 시공 준비하기 시작합니다.
여전히 여기까지 와서도 손님들 예약자들 싹 기생수들이 건들여 생판 모르는 남들, 저와 프론트에서 얼굴 마주치는 인간들까지 장걸레 기생수들이 가스라이팅 하는 걸레짓을 멈추지 않고,
=> 전에도 썼지만 저와 옷깃만 스치는 사람조차 이 판에서 관리하는 겁니다.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그렇기에 야쿠자 방충망 or 장걸레 극동유화 기생수 그 둘중 하나 라인을 따라야 하는건데,
그 안에서 이 연극판이 벌어지는 겁니다. 예를 들어
1. 야쿠자 방충망 라인이 관리할 때는 공손모드고
2. 장걸레 기생수 라인 들어올 때는 쓰레기통 만지거나 모텔 어쩌고 등 천한 말과 행동을 바로 서슴없이 하는 식입니다.
이게 골때리는 음지의 유령 장걸레판에서 인간들을 굴림하려 하니, 음지의 천박함이 수면 위에서 드러나는 겁니다.
이건 명예훼손이고 인권유린 아닙니까? 이거 지금 장걸레라는 한 인간의 사기 스토킹을 수년 째 얘기하고 있는데 이거 지금 뭐하는 겁니까?
오늘처럼 더 심하다는 건, 스토킹판 라인들 대고 장걸레가 여전히 바짝 라인대고 움직인다는 겁니다.
이게 진짜 뭔 일입니까? 왜 이런 알지도 못하는 걸레 거머리 같은 게 그림자로 숨어 빌붙어 제 인생을 망치고 또 망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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