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소설 나와서, 김새론 이 배우는 영화 아저씨 꼬마애로 나온 배우.
이 장쓰레기 걸레판이, 제가 2023년 목포 온 이후, 소아성애 아저씨 목줄 잡기 시작, 김새론을 본격 제 아바타로 삼아 미디어판에서 수입차 사고, 생활고로 카페 알바하는 등 다 소설 기사 내보낸 그 판입니다. 결국은 신나게 갖고 놀더니 자살로 보내버린. 쓰레기들. 김수현까지 끌여들인 거 보니, 중국에서 인기몰이 하는데 있어, 이 쓰레기판 스폰이 상당했을 것을 200% 추측.
이 쓰레기판(보수세력)은 돈줄이 안 닿는 곳이 없는데, 즉 대한민국 권력줄 대기업 정재계 주물럭 거리며, 못하는 게 없는, 죽이고, 살리고, 이 천지 만물을 음탕하게 섞고 마법 부리는 요물중의 요물.
장씨가 이 판에, 대기업들과 같이 투자와 재벌 네트워크에 올인해서 일차적으로 저를 야쿠자 비호급 연예인 만들고, 흥신소 조직들 거쳐 내 존재를 깨알같이 쥐고, 정치권력들 움직여 퀸 사기로 마무리, => 그렇게 내 주변 장공장 조폭이 내연녀 만들어 쉬쉬하며 판을 키웠고, 실질적으로는 극동유화 조폭부스러기 이하 음지조폭 흥신소 조무래기들이 판을 치는, 그냥 쓰레기 걸레판.
다단계 기법으로 매수하는 이들 역시 권력줄 타고 타고 움직이는 거라, 스토킹 피라미드라는 거 상상조차 못함.
그러니 더 중요한 건 이걸 누가 라인타고 말해주지 않으면 절대 모르는 일이니, 장씨가 조폭판 안 치우고 내 주변에 다 입 막고, 2025 지금까지 버틸 수 있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