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놀랍고도 대단한 장걸레판. 다 털리니, 그 허름한 남창이랑 엮으려고. 장씨 건달이 작업쳐서 얼굴에 밴드 붙인 박찬대(예전에 2017년에 이낙연이 안대 차고 나왔죠? 이것도 이 건달 요물이 작업친 것)가 설쳐댈 때부터 재수없더니, 역시 그 결과물이 이겁니다.

장씨 대타로 세우려는 애가, 이름에 '창'자가 들어가는 야자호텔에서 만난 친구로, 장걸레와 요물 건달, 극동 부스러기들이 신나게 가스라이팅, 결국 장씨판이 손아귀에서 주물럭거렸고, 제가 결국 굿바이 시킨 케이스.
그런데 뭐라고 작업쳤는지 너무 궁금해 재밌네요. 어쨋든 장씨판에서 거둬먹인대다, 물량으로 호텔야자에 엄청 대줬습니다. 하여 장씨 짝사랑 대타로 작업 잘 되어있는 마지막 희망.
역시 장걸레의 빌붙 양아치짓은 실망시키지 않습니다.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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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도 몇 번씩 웃음을 주는 스토커 빌붙 양아치걸레. 아, 이 새끼는 뭐냐. 진짜 개양아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