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저녁 10시 14분 - 냉장고 전기 빼기+701호 벽치기 소음 + 바깥 오토바이 소음

장인우 재벌스토킹 클라스 2023. 5. 12. 22:17

동시적으로 움직이는 조직스토킹 짓을 아직까지 하고 있습니다. 절 실시간으로 불법스토킹 카메라로 보면서.

어떻게 위에서 빌붙으로 장사기단이 움직이면, 건달 부스러기들이 조직스토킹 행태를 저렇게 당당하게, 아직도 합니까?

아직도 여전, 이 밤에도 깜빡이 켜고 작업.

왼쪽 흰색 탑차는 gs25, 오른쪽 회색은 오피스텔 입구 앞,


이런 식으로 밤이고 낮이고 일부러 문제를 만들고 다니는 극동 건달 부스러기들이 계속 장걸레 손 탄 라인들 건드리고 다니니, 사람들이 견뎌나겠습니까?

가만보니, 이런 식으로 장걸레판에서 계속 사람들과 차들, 영업차를 돌리며 분위기 조성하며 저를 가스라이팅해서, 대장놀이 하는 겁니다. 차량 및 영업차 선별해 깜빡이 작업하고, 주변 연출하고, 연극판 시나리오 돌리는 등 사람들이 말 안 들으면 미쳐 날뛰어 조폭힘으로 밀어서라도. 한숨 나옵니다. 장걸레 돈줄이 만든 하수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