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jongto.net/view.aspx?code=204115216
장걸레가 얼마나 누구한테 로비짓을 쳐 바르면 이렇게 천한 조직판이 양아치짓을 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집부터 시작해 스토킹판을 털어내려니 주변을 건들어 미쳐날뛰는 수준이 학을 떼게합니다.
장걸레야, 스토킹짓을 위해서 스토킹판없이 안 되니 여전히 여전히 여전히 멈추지 않는 로비질, 음지의 썩은 친일 정치 권력판에 돈으로 바르고 있잖아? 아주 양아치 저질 새끼,
스토킹짓을 하기 위해서 만든 정치 스토킹판이 장걸레 사업판이고, 여기 대한민국 전국 건달 기생충들이 기생하니, 야쿠자 힘으로 관리를 해왔던건데, 다 들통나니 방충망 없는 스토킹판이 제 주변에서 걸레질하는 겁니다. 그러니 지금처럼 세상 밖으로 나와 회사에 제 이름을 내걸고 내 능력을 펼칠 수 있는 공간에서 제가 중심이 되어 야쿠자 힘이 필요가 없는 순간, 스토킹판 기생충들이 주변에서 난립하는 게 지금 이 상황인 겁니다. 그리고 또 로비질 돈줄로 야쿠자가 위로 올라타고, 이 모든게 반복되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 이 진실을 모르는 사람들은 그냥 제 트루먼쇼 조직판에서 시키는대로 하는 거구요.
영문 모르는 사람은 재밌을 겁니다. 한 여자 중심으로 돌아가는 이 쇼가 이 모든 일들이 웃기고 재밌는거죠. 거기에서 진실되게 살아가는, 이 불법 그림자가 하는 모든 짓을 하나도 상관 없는 트루먼쇼 주인공입니다. 제 주변 사람들은 시키는대로 물 마시고, 화장실 가고, 양치를 하고, 어플리케이션을 깔고, 택배를 받고, 등등
'2022년 > 극동유화 토론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정농단 사기 스토킹] 재벌 스토킹 클라스 (0) | 2023.01.10 |
---|---|
[2022.06.30] 썩은 돼지 냄새, 장걸레 흔적들 (0) | 2022.10.14 |
[22.08.23] 장걸레 집 무단개폐 (0) | 2022.09.28 |
[2022.08.22] "장걸레, 걸레야 넌 정체가 뭐냐", 해킹, 도청, 미행, 몰카 등으로 아이템 발굴 -> 장걸레 돈줄 -> 건달들 관리 (1) | 2022.09.28 |
[2022.08.11] 장걸레 (0) | 2022.0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