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걸레 : 장인우(Inwoo Peter Chang, 외국인) 71년 8월 23일생, 선인/선진 등 수입차 3사대표
지금까지 오늘 이 순간까지 장걸레 찌리들이 정치판에 사기로 버텼는데, 저를 끼여서 쥐고 있어야 국정 등 정치판 권력놀이 제대로 할 수 있으니, 저를 일분일초 시종일관 감시, 갖고 노는거죠. 그런데 제가 몇일 전, 수년 전부터 ‘장걸레’로 도배된 제 블로그를 재소환, 거짓을 말하는 그 혓바닥 다 잘라낸 겁니다. 그 블로그가. 진짜, OOO입니다.
생각할수록 ‘기생충’ 영화가 생각합니다.
일가족이 저택에 빌붙어 먹고 살던 그 장면보다
지하벙커에서 숨어서 수년 간 터를 잡고 거의 한 가정처럼 살던, 다 들키자 무릎끓고 ‘말하지말라’며 애원하던 그 장면이 더 극렬하게 다가옵니다. 장걸레의 몸부림과 스토킹판의 몸부림은 시너지를 발휘하는 순간입니다. 얼마전에 강남 교보문고를 피해 광화문 교보문고를 갔더니, 스토킹판이 아니나다를까 움직이더군요. 또 “아빠” 이러면서 연극을 시작. 장씨라인이 들어간 것을 직감, 책 한권을 안 사고 나왔는데 역시 뒷날 정치 로비로 휘감은 한 총리 세워 기사 만들었습니다. '세계적인 명소'라는 키워드를 넣었습니다, 정치판 기사까지 주무른 건 2016년부터 시작됐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아마 저를 스토킹판에 본격 올려놓기 시작한 것도 이 시기인 것으로 추정합니다.
[동아일보] 한 총리 “새 광화문 광장, 靑과 함께 세계적 명소될 것”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20806/114837109/1
스토킹짓으로 저와 어떤 관련도 없이, 그저 저를 목표로, 정치 주요 인물을 이런 식으로 휘감으니, 아래 조폭 부스러기들이 제 주변에서 득실대는 겁니다.
실화입니다.
벌 받아 발OOO 된 펜트하우스 기생충 장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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