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꽃, 뮤직뱅크 1위 후보들

장인우 재벌스토킹 클라스 2023. 5. 11. 00:12

“꽃”

청담동 꽃집에서 1년 간 꽃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경찰과 극동유화 똘만이 짜고고스톱으로 저를 3년간 괴롭히고, 200만원 벌금으로 “전과자” 만드는 데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조직스토킹이 본격화 되었던 2020년부터 “빵”과 같은 코드로 “꽃” 들고 다니는 좀비들을 풀더니, 지하철 역사에 ”꽃집“을 열기 시작한 역삼역부터 제가 환승하는 역사들, 현재 상수역까지도 ”꽃집“을 열었습니다.

지수의 ”꽃“이 저를 전과자 만든 그 꽃입니다

블랙핑크 라인대고 ”제니“를 키워 ”SOLO"라는 곡으로 작업치더니, 지수로 갈아타고 하는 구더기쇼입니다.

NCT의 perfume도 이런 식으로 제 소재팔이로 만든 곡입니다. 여기에 1위 곡들만 캡쳐한거고, 드라마-영화-CF 처럼 현재 국내 가수들 노래도 이런 식으로 수년 째 저를 은유 비유해 제목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렇게 저를 굴리고도 이 구더기들 여전히 36 26거리며 장걸레 장판깔고 입사시키려 몸부림중입니다. 미치지 않으려면 미쳐야 하는 마음으로 살고 있는 제 한계의 수치는 이미 이미 넘어섰고, 더이상 제 사람들도 장걸레 구더기 좀비들 상대할 이유 없습니다.

장걸레의 발정난 돼지 질질 구더기판 빌붙을 제발 제발 끝낼 수 있길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