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크레인] 장사기단 로맨스판 => 23 좀비판

계속 오전 내내 정치건달이 작업치는 포크레인 돌리고 있습니다. 장걸레가 여전하다는 의미입니다. 이 걸레새끼,

이 글을 쓰니 “1시”에 문자 옵니다. 1번 야쿠자 메디나충이 진실을 얘기하니 다 들통나서 열받나 봅니다.

야쿠자 건달과 친일파 힘이 들어가니, 이제 남은 건 천박한 좀비들 세워 버티기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더이상 트릭써서 빌붙는 불법 조직스토킹을 장사기단이 “로맨스” 수법을 쓸 수도 없고, 다 들통날대로 들통나서 낯짝 들고 수면 위에서 예전처럼 이제 사기칠 수도 없습니다.

장사기단 최근까지 제 삼촌에게 ‘버버리 썬그라스’-전지현은 버버리 앰버서더 활동-로 작업치더군요. 그 장사기단이 이런 식으로 프라다, 보테가, 루이비통 등 명품돌리며 사기를 쳐온 것들입니다. 최근에는 ‘티파니 스마일’ 목걸이를 거점별 주요 매수자들에게 뿌리더군요.(목포 컴포즈 커피 직원착용, 서울 마포서 여경착용) 그 짓거리로 제가 회사를 들어가면 바로 주변을 휘감고 하는 매수하니, 극동유화 똘만과 장좀비들이 그대로 덮어씌우기로 들어가는 겁니다. 제가 회사에서 일 할 수 있겠습니까?

제 집안까지 삼촌 딸이자 제 친척인 그 아이를 통로 만들어 지금 계속 제 집안에 손이 닿는데, 그 자체가 문제가 되는 겁니다. 결국 그런식으로 장사기단이나 장좀비들이 계속 제 주변을 라인을 대니, 정치판이든 미디어든 끊임없이 인간팔이, 불법그림자로 기생해 연극하고 조작하고 괴롭히고 방해하고, 결국 장사기단 힘으로 제 본질까지 치고 들아와 저와 상관없는 루머와 말들을 만드는 겁니다.이건 살 수가 없는 겁니다.

제 주변을 쥐기 위해 장사기단이 본격 움직인 건, 구찌, 페레가모 등 명품 돌리기로 2019년 팍스넷 입사하고부터였습니다. 그러니 극동유화 건달판이 당연히 그대로 휘감으니, 인사팀 및 당시 제 사수인 부사장과 합작해 임원급 급여를 주고 “장씨” 성의 팀장을 제 위로 박고, 그 건달 하수구 직통 통로를 만들어 제 사생활 노출 및 가스라이팅하며 회사 전체를 그 장씨가 휘젓고 다녔습니다. 그런 식입니다. 그러니 제가 회사 가는데마다 제 바로 위로 ‘하수구직통 사람’ 박아대는 겁니다.

제 턱 밑에서 저런 식으로 악질짓하는 그 건달 조무래기들 때문에, 얼마나 제 사람들이 장걸레나 그 사기단한테 그만하라고 했는지 아십니까? 그런데도 지금 보십시오. 여전히 사기치고 이 흥신소 안 치우고 있습니다.

이 장사기단과 좀비판이 “제 신분“을 두고 지금 무서운 일들을 하고 있는 겁니다. 4년 째 얘기하고 있습니다. 왕자든 공주든 장사기단이 기웃대고 몸부림치게 쥐고 싶어하는 그 신분, 관심도 없고 몸서리 쳐지니 제발 필요한 사람 주라고 전달하십시오. 제발 장걸레가 제 인생에서 제 주변에서 돼지 발정 질질거리는 짓을 끝낼 수 있게. 제발.

지금 사기단이 뭐라고 또 사기치며 버티는지 궁금합니다.

몇달 후 이 집이 만료가 되니, 남은 건 돈줄 댄 23 흥신소 뿐이니. 무식 좀비판 대고 시간을 벌고 야금야금 버티고 있습니다.

장사기단이 이 악물고 버티니, 그 좀비들이 새벽이고 밤이고 소음내고 끊임없이 냉장고 전기 빼고, 불법도촬, 도청, 스토킹짓하며, 정보 빼내고,

뭐 이런 일이 있을 수가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