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블로그에 지난 4년 동안, 말할 수 없는, 그 기가 막힌 미디어 소재팔이 스토리 내막을 썼습니다.
이유없이 천대받아야 하는 이유도 모른채 살아가는 저에게 울타리가 되어준 사람이 생겼고, 그해 2019년 이제 좀 따뜻하게 살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들뜬 마음에 검색하고 찾아본 드레스 브랜드를, 며칠 뒤 ’윤아‘가 입고 나오더군요. 기가 막혔는데, 최근 몇년 간 연예인 결혼으로 작업하며 저를 짓밞은 좀비들과 정치건달이 김연아에게 ‘엘리샤브’ 드레스 입힌 것 보고는 진짜 할 말을 잃었습니다.
김연아 경우 거의 일반인에 가까운 선수출신입니다. 그런 브랜드 관심도 없을 뿐더러 알지도 못하는 브랜드죠. 즉 제 정보 빼내는 좀비판 끄나플의 끄나플이 웨딩플래너, 소속사 라인대고 이런 식으로 다 작업한 겁니다.
이 쓰레기 좀비판에 영향력을 주는 정치뒷백을 키워야, 결국 저를 쥐는 압력이 커지기 때문에, 장걸레가요. 여기 올인에 올인, 정치건달이 같이 움직이는 겁니다.
어쩌다 이런 쓰레기 세상 속에 사람을 굴리고 “신변보호?” “사랑이라고?” 이 걸레 쓰레기 장걸레 대가리를 쳐서 “K” 금고에 넣을 수 있는 그 날을 위해 낱낱이 먼지 하나 안 붙이고 탈탈 털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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