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정보를 불법으로 탈취하고 유출해 가스라이팅 및 미디어를 이용해 장걸레 집단의 사기 설계를 위해 정치적으로 '개인의 인권을 대외적으로 유린'하는 건, 전 세계 어디에도 없습니다.
이미 수년 전부터 저와 상관없는 장걸레를 계속 쳐내고 몇 차례 고소하고 있는데도, 극동유화 늙은 건달이 두눈 시퍼렇게 뜨고 십원 짜리 하나도 제 돈으로 내라고 정치흥신소 붙어 여전히 천박 조폭은 다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지난 7~8년 간 조직스토킹깔고 그 라인으로 신변보호라고 사기친 장걸레 돈줄 세상에서 만든 일이 정상이겠습니까?
장걸레, 그 보호자 정치건달, 그 걸레 새끼들.
장먹튀 끝까지 그 위조신분 정리 안 한다고 합니까? “왜요?“ ,”알아서들 하세요. 난 몰라요.“, ”다들 해피하자는데” YNK 대표 바지사장으로 들어와 하던 그 천한 말투들, 재벌티 내는 그 행동거지들 낱낱이 기억합니다. 근본이 밥맛, 정답은, 장걸레입니다. 이 모든일은요.
누가 되었든 아프고 상처받고 고통받는 건 싫습니다. 그런데, 장걸레는 작두 제대로 설계바랍니다.
뭐 이런 일이 대한민국에서 일어날 수 있습니까?
[동영상 모음] 장걸레 스폰서가 만든 조직스토킹 세상
지난 4년 간 피눈물을 흘렸습니다. 조직스토킹이 극에 달했던 강남구를 "좀비 플랫폼"만들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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