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멧돼지 발정] 여전한 검은그림자 가스라이팅

진짜 이 진실을 아는 이들은, 매일 장걸레판을 기록하는 저도 쓸 때마다 헛웃음치는데요.

지난 12일 몇달만에, 제 명의로 가입된 KT를 일시정지 해지한 이후에도 여전히 저런 스팸문자로 조직판 신호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조수민 찾는 문자 여전하고요. 오늘 1시간 전까지, 12시 52분에,

어제도 멧돼지 기사로 장걸레 발정을 만천하에 알리고 있습니다. 컴포즈 커피집만 이용하면 벌어지는 현상입니다.

시골도 아니고…멧돼지 출몰 2배 급증한 서울에 무슨 일?

더 웃긴 건, 제 가장 가까운 직장에서도 이 사기판을 알고도 저를 마녀사냥, 가스라이팅 하는 그 무리들과 한패를 먹으며 시녀 노릇하는 인간들인데, 지금 일하는 곳까지 그 천박한 짓을 하고 있습니디.

장걸레 국제 사기꾼 라인으로 깔린 44좀비들이 이런저런 사기치며 물타기로 인간들 관리해주니 가능한거고요. 이것 저것 처받고, 저를 두고 난도질거리 찾는. 그림자로 빌붙어 이런 게 가능하다는 게 실화라는게 놀라고 또 놀랍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