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두산위브 살 때부터, 문 앞에 끼우고 가던 "대출, 마사지" 카드 전단지를, 제가 나오는 건물 입구 앞에 뿌려놨습니다.
수년 전부터 빚이 많아 어양선 타야한다고? 했다죠. 그 삼류 손오공이. 그게 1980년대 수법으로 흥신소에서 하던 짓이라는 것을 조직스토킹 알게되면서 이 손오공이 제 그림자로 빌붙어 하는 짓들을 낱낱이 알아냈습니다.
그 짓을 아직까지 하고 있다니. 정치건달 믿고서.
8772, 번호 맞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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