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위조신분의 위력, 박근혜세력과 손오공의 합작, 어마한 질투

장인우 재벌스토킹 클라스 2023. 5. 17. 06:59

2020년, 이 상황이 정리될거라 믿고 있었는데 그해 말 보란듯이 24일 박씨를 석방시킵니다.

빈 파란용달차 돌리는 그 무리들이 24 거리며 수년 간 그 판에서 먹은 장씨를 쥐고 ”사랑, 보호“ 연극판를 짜면서. 머리 쓰는 정치건달이 올라타고 합세.

그때 그들의 짓밟기와 감금이 본격화 된 겁니다. 그 어마한 질투요. 수 많은 연예인등 결혼식, 임신까지 날짜까지 만들고, 제가 입으려는 드레스까지 특정 연예인 입혀 자극해 왔습니다.

얼마나 얼마나 독한 질투심이면 정치 꼭대기부터 저런 비열한 악마짓을 하고 여전히, 결혼을 막고 ‘빈 은색 스타렉스 돌리는 트루먼쇼’를 위해 다 끝난 회사를, 14살이나 많은 그 사람과 엮으려고(제 위조신분과 혼인신고), 장걸레 쥐고 했던 똑같은 짓거리를 하고 있는 겁니다.

이 모든 건 위조신분으로부터 기인하는 겁니다. 어제 28분 동영상의 사기 물량 사기판이 커진것도. 이해가 가지 않는군요. 여전히 그 가짜신분에 붙은 저 정치그림자들을 용인하는 자체와 그 신분과 묶인 정치줄들, 본질인 제가 진실을 얘기하는데도 멈추지 않는 이 모든 일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