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또 깼습니다.
삼류도 안 되고, 사류 쓰레기 영화입니다.
요약: 재벌이 한 여자를 스토킹하기 위해, 집안 건달 눈을 피해 ‘신분세탁’해서 들고 다니며 정치판에 로비하고, 또 돈으로 공문서 위조해 혼인•이혼 갈기며, ‘공주님’이네, ‘왕’이네 하며 일본군주제에서 나온 신분을 만듬 친일 로비하면서. 하여 그 얼굴마담 내세워 정치판권력 쥐고 흥신소 정치건달들과 사업해 성공하는, 그 여자 실체는 그 집 사류 건달들이 계속 굴리고 있고, 정치 로비 사기판으로 정부와 국정을 사서 일단 여자를 쥐고 경찰•검찰 막고 ‘신변보호’라며 또 사기. 돈으로 매수, 매수 주변 입을 막으니 아무도 이 진실을 몰랐다는,
그들 사류 세계에서 철저한 일급비밀. 양아치 중에 중에 중에 양아치.
장걸레가 이 돈신분으로 제게 빌붙어, 스토킹에 미쳐 돌아 이미 수년 째 더더욱 건달들 트루먼쇼에 돈줄대며 회사 입사를 막고 결혼도 막고 있습니다.
진실을 아는 사람은 기가 막힙니다. 회장 위에 회장 회장으로 스토킹판 돈줄대며 저를 정치건달 아니고서는 손을 댈 수 없는 덫을 만들고 있습니다. 미친 또라이 걸레가 이건 돈으로 올인해 정치판 붙들고 있으니 그 삼류 사류 건달이 양아짓을 해도 손놓을 수 밖에 없는 겁니다.
윗층 쿵쿵 내는 짓거리를 또 여기서도 시키는 야쿠자 정치건달 또라이. 새벽마다, 멈추질 않고, 이에 맞춰 스토킹 차량도 크랙션 두번씩 한번씩 내면서 장난질치고 있습니다. 이 정도면 주민들도 알겁니다. 저를 실시간 관리하기 위해, 이 천박 흥신소 판에 올인해 돈줄과 권력대며, “사랑하는 사이”로 정치판 사기치며 13년 간 제게 기생한 겁니다. 2009년 이후 생사도 모르는 이 똥걸레가. 갈기갈기, 니 눈을 내가 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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