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롱] 자폐아 우영우부터 천원짜리 남궁민까지

최근 “변호사” 나오는 드라마 많이 보입니다.
서현* 나오는 드라마도 그렇구요.
그 시작은 2021년 송중* 나온 빈센조부터였습니다.

지금도 제 변호사와 제 사람들이 제 인권을 지키기 위해 이 장걸레판에서 빼내기위해 몸부림치고 있습니다. 하여 제 사람들이 미디어판 “변호사” 테마로 테이프를 끊은거죠. 그리고 뒤따라 들러붙은 게 이 장걸레 기생충들인데, 수준 자체가 천박합니다. 인기는 있을지 모르겠으나. 그럴 수 밖예요. 돈 밖에 없는 장걸레가 제 머리에 기생해 이렇게 걸레판을 키웠습니다. 하여 엔진이 빠진 정치 기생충판 하는 짓이 천할 수 밖예요. 남씨, 권씨, 문씨, 배씨만 보면 좋아서 환장을 하는 이 정치건달들 입김 들어가는 순간, 천박해 집니다. 너도 장걸레 돈줄로 내 주인행세하며 사람들한테 “권색 옷” 그만 입히라는 소리야.

권색, 하늘색 옷 입은 장걸레 돈줄들이 제일 무섭죠. 왜냐구요. 자폐아니 천원짜리니 저런 우롱은 애교구요. 장걸레 권력을 들고 제 주변을 대통령급으로 에워싸고, 결국 그 집안 극동원숭이 하수짓, 사류, 오류 짓을 하니까요. 멀쩡한 사람을 입에 담을수도 없는 마녀사냥과 조롱은 기본, 경찰에 그렇게 굴리고 지금도 멈추지 않고 있는데, 이 모든 것을 잘 알고도 버티는 장걸레, 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