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걸레 야쿠자는 문자, 스토킹판은 전화

어제 새벽 4시반 전화 두 통 바로 전 게시글에 올렸습니다.

제가 가족조차도 전화, 문자 금지시킨 건 이 야쿠자 양아 “정치건달” 때문입니다. 사람들에게 문자 혹은 전화 지시하는 게, 그게 이 양아들 라인이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오늘 문자 안 지우고 뒀습니다. 이 숫자들 다 그들 판타지 세계에 의미가 있는 겁니다. 관리소에 목숨걸었습니다. 매일 자동차, 오토바이 소리로 이 동네를 소음판 만드는 이유 절반이 이 “관리소”입니다. 오늘 오후에 네이버 블로그에 “하늘님 스토커”얘기했더니, 갑자기 바다이야기라 문자 보내고 있습니다. 등등 보고있으면 진짜 그냥 “양아”입니다. 그리고 이 모든 건 돈줄 대는 장걸레가 제가 쥐어지지 않자 또라이짓하는구나,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 음지 양아들이 당당한 이유요? 장걸레 돈줄 믿고 하는 겁니다. 국정원, 청와대를 쥐고 흔드는 그거물들에게 다 저를 돈 주고 샀습니다.

이게 스토킹입니까? 정신병자 또라이도 중중 심각한 싸이코패스 수준인 겁니다. 제 일개 개인이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습니까, 결국 장걸레 우산 아래 경찰, 검찰, 국정원 얘기해도 다 이 야쿠자, 극동 원숭이 부스러기, 진짜 사류 오류 하찌까지 경험하지 않아도 몰라도 될 세상까지 경험하고 있습니다.

장걸레 양아 걸레는 이미 다들 고개 흔든지 오랩니다. 목에 칼 꼿아 죽이지 않는 한 안 끝납니다. 하루에도 수 천번, 수 백번 죽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