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MG새마을금고

장씨 정치흥신소 2022. 9. 14. 09:42

이 걸레가 권력의 자리를 앉을 수 있었던 건, 지 아버지를 밀고 MG 대주주을 꿰찼기 때문입니다. 이 덕분에 장걸레판이 금융권 마피아를 장악, 이 금융권 네트워크로 장걸레판이 날개를 달고 제가 쓰는 은행들을 초토화시킬 수 있었던 겁니다.

하여 이제까지 판타지 “해바라기 선생님” 사기로 정치판 로비해서 저를 쥘 수 있었던 것도 이 회사 최대주주 “JC”가 장걸레와 제 이름을 앞 이니셜을 따서 만들었다고 대사기극이 사람들에게 다 먹힌 겁니다. 그러지 않겠습니까? 이렇게 돈 많은 재벌이 승계작업하니, 잠깐만 저를 해외 보내면 된다, 그렇게 총수되기 위해 몸부림의 사기를 쳤습니다.

장걸레가 최대주주 자리 올랐을 때, 제 이름 팔아서 파트너스 회사명이 JC가 된겁니다. 하여 정치건달이 제 주변에서 조직원 관리할 때 저와 묶어 팔았고 관리 통장이 “MG새마을 금고”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090732?sid=101

 

[단독] 흑자 전환 기대 타고 MG손보 매각 재개

부실금융기관 지정 논란을 겪으며 멈춰섰던 MG손해보험의 매각이 흑자 전환 기대감을 타고 재개된다. 2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MG손보의 대주주인 사모펀드(PEF) 운용사 JC파트너스는 삼일

n.news.naver.com


이제 하나씩 하나씩 제 이름과 제 피를 빨아 장걸레가 사기쳐서 가진 것들 거둬내고 있습니다. 수입차도, MG도, 본인 실력이 안 되는데 총수도 되고 싶고, 보물섬 사업도 하고 싶고. 욕심의 똥이 머리 속에 가득 차있으니 세상이 다 치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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