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먼쇼 세트장 일부

버버리옷을 입은 저 남자, 번호판 99로 끝나는, 딱 장걸레 핵심 찌리라인라구요,

저 통로 앞에 주차시킨 번호 쭉 보세요. 100프로 매수 혹은 작업차 입니다. 특히 저희 집 현관 나올 때 보이는 5575, 0114(이 블로그 대문 이미지에 ‘114’의미 적어놨죠. 장걸레 집안 조폭원숭이 부스러기 + 장걸레 로비줄 정치건달) 5813, 2160, 1767, 그리고 바로 앞의 앞 7350

매일 ‘15’를 외치는 하찌 라인은 안 들어갔습니다. 114라인들입니다.

제가 이동할 만한 위치에 주차로 다 작업해 놓는데, 이렇게 제가 집에 내려오면 이 유령판이 더 힘을 쥐는 겁니다. 유령들이 기생할 수 있는 거점이 분명하고 확실하기 때문이죠.(십여 년 동안 장걸레가 결혼 사기로 제 집안에 붙어서 작업해 놨기 때문) 저 은색 회색차는 장걸레 아바타입니다. 지금의 엘리자베스 및 선생님 판타지 사기판을 설계한 핵심들.

100프로 세트장 차량입니다.

엘리자베스 여왕을 비호하는 사업판을 관리한다며 정치건달이 사기치고 다니니 제 주변에서 이 정도 트루먼쇼를 벌이며 주변을 움직여야 정치건달이 위신이 서지 않겠습니까? 그러니 당연히 주인행세 하는 거, 집이며 차며 무단 개폐하며 관리인 행세 해야 이 엘리자베스 사업판 돈줄 장걸레 이쁨과 사랑 담뿍 받지 않겠습니까? 그러니 또라이 장걸레는 판타지 사업판에 올인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