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여왕 모티브 판타지 사업] 장걸레의 우아한 조직스토킹

대한민국에서는 돈과 권력 있으면, 우아하게 당사자는 알지도 못하는 “김태희 선생님” 판타지 인물 만들어 마피아 정치권력 아래 사업판 벌여 십여 년째 빌붙을 수 있다는 이 사실이 대한민국 설립 이래 길이 길이 역사에 남을만한 “스토킹 사례”입니다.

이 스토킹판의 엑기스를 뽑고 뽑아 소대한민국판 트루먼쇼를 만든 건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인데, 즉 영국 왕실 사업판을 꿈꾼 것이죠. 그 여왕이 서거하니, 가짜 뉴스 전문 스토킹판이 관련 기사 가라로 만들어 냈더군요. 완전 장걸레 판타지 세상 속에, 매일에 매일, 판타지 선생님 두고, 정재계 권력 끌어다가 사업판 벌인거죠. 그러니 정치 건달과 그 스토킹판 무리들이 여기 지방까지 내려와서 실시간 크랙션 신호 울리는 등 제가 경찰서에 또 장걸레 스토킹 신고하게 했습니다.

진실은 한 여자를 스토킹해야겠는데, 집안 무서워, 음지로 내려와 청부매장하는 조직스토킹에 사람을 얹혀놓고 돈을 대고 관리한 것이죠. 이 진실을 낱낱이 사람들이 알았다면 장걸레가 지금의 권력의 자리 앉을 수 있었을까요? 생각할수록 장걸레 돈 들고 잔머리 하나 가지고, 정치판 움직일 수 있으니, 이젠 세상을 쥐려 하니 맹랑합니다. 엘리자베스 사업판? 당사자인 저는 이 판타지 세상 속에서 돈 만원이 없이 금을 팔고 다니고, 가는 곳마다 마녀사냥, 이유없이 퇴사를 당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이 장걸레 판타지 사업은, 돈이 넘치는 장걸레가, 로비질로 정치 스토킹판(흥신소)을 통해 실시간 간음이 가능하고 그 대상 주변까지 움직이니 판타지가 진짜 현실- "이 모든 건 장걸레 위조신분 유령선에 붙여서 만든 일" -이 된 건데, 실질 제 본질과는 전혀 무관한 일이기에 제가 경찰서를 가거나 장걸레를 고소해도 이 유령선 자체를 언급하는 것 자체가 뜬 구름 잡는거고 저만 정신병자 되는 일인, 영화같은 일이 이런 겁니다. 그리고 여기 빌붙은 “아스퍼거 증후군” 장걸레 극동유화 삼류건달이 이 어마한 돈줄과 제 존재에 대한 질투에 눈이 돌아 지금껏 악질짓으로 이 트루먼쇼 짓을 멈추지 않는거구요. 이 질투와 분노로 타오르는 마음을 장씨 돈이 닿은 모든 주변을 뒤흔들어서 사람들이 제 편에 서지 못하게 하는 게 유일한 소망이었고, 그게 장걸레 조폭 꼬리로 대한민국 가스라이팅의 서사를 만든 겁니다.

이게 장걸레판의 판타지 스토킹이 현실이 된 영화같은 스토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