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 3

장걸레가 돈줄 댄 2호선 세입자인 이 정치 스토킹판이 “2명”, 극동 부스러기 조폭 라인은 “3명”, 야쿠자 건달은 “1명” 이런식으로 주변에서 어슬렁 거립니다. 장걸레 정치판 돈줄은 이 스토킹판이 “신변 보호”라고 지난 4년 간 지금까지 개소리하고 있는 거구요. 누구든 차며, 집이며 생계에 필요한 물질적인 로비 받으면 개소리든 잡소리든 누군가 죽어나도 돈에 걸맞는 대사를 하지 않겠습니까?

문제는 제 신변보호 한다는 이 천박 CIA 모조품은 정치권력을 쥔 실질적인 ‘청부살인’판입니다. 기본 메뉴얼이 주변매수, 해킹을 통해 연극판을 벌여 고립, 왕따, 층간소음 등 괴롭힘입니다. 증거를 찾을 수 없게 움직이는 정치 스토킹판입니다. 패턴이 정형화 되어있고 하는 짓이 연극판의 천박한 삼류 사류지만, 정치권력을 쥐고 의뢰받은 사람을 난도질할만큼 벗겨서 실시간 보고 있고, 주변을 매수해 집단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보통의 사람들이 이 덫에 빠지면 절대 헤어날 수 없습니다. 절대 대상과 직접적으로 닿지 않으며, 물타기 등 교묘하게 주변을 움직이는 철저한 음지들의 세계입니다.

더 웃긴 건, 10여 년 간 장걸레의 스토킹이 지속된 시간 속에서, 제가 진실을 알기 전까지 장걸레가 위탁식으로 맡긴건데, 이후 2019년 스토킹판과 장걸레 등 모든 진실을 알게되자 극동 원숭이가 들고 일어나면서 “타겟”으로 바뀐 케이스입니다. “가스라이팅”을 대놓고 본격화 된 시점입니다. 스토킹판 치우라는 모두의 경고를 장걸레가 무시하고 친일 등에 빌붙어 본격 정치판 로비를 어마하게 했다는 건데, 자꾸 “올인”이라고 하는 거 보면 상상이 가십니까?

그러니 돈과 권력으로 또라이 장걸레가 여기 올인해서 아직까지 스토킹짓을 할 수 있었던 거고, 철저한 양지형인 저에게 “신분”을 만들어, 돈으로 산 음지 그림자로 제 주변을 움직일 수 있었으니 “범죄”라는 걸 모르는 겁니다. 하여 , 1명씩, 2명씩, 3명씩 어슬렁 거리고, 스토킹 차량으로 제 주변에 주차•포위하고, 위협감과 공포심을 초래하고, 주변을 매수해 트루먼쇼 “연극” 하는 이 모든 게 “범죄”입니다.

장걸레, 극동유화 장인우, 1971년 8월 23일생,
스토킹 범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