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 2대의 엘리베이터 1대의 공사 현장입니다.
입구를 걸레로 만드는 이 무리들의 주특기죠. 지난 두달 간 장걸레가 이렇게 오피스텔을 쥐고 미쳐날뛰었던 이유를 찾았습니다. 제가 지난 6월에 체력단련실을 이용하기 위해, 2년 만에 입주민 카드를 작성하고, 권력 스토킹에 대한 내용, 2년 간 지속된 층간 소음 등에 대해 관리실에 얘기했기 때문입니다.
장씨 유령 건달들이 제 집을 매니저인냥 쥐고 있었는데. 제 이름 석자를 수면 위에 올리니 당연히 제 사람들이 제 신분을 본격 대놓고 경호 등 스토킹 사실을 얘기했을 겁니다. 그러니 관리실을 쥐기 위해, 장걸레가 돈으로 밀고 들어오고, 스토킹판 부스러기들이 날뛰기 시작한거죠.
지금 새로운 엘리베이터 한 대는 작동을 재개했더군요. 오늘부터. 그 새로운 엘리베이터 타는 순간, 장걸레 세상 입문입니다.
회사에서도, 가족, 지인들 등 제 주변을 쥐고 장걸레판이 주인행세 하더니 오피스텔까지 이런 식으로 양아짓을 하니 학을 떼게 합니다.
그렇게 나머지 한 대도 교체되면, 전 계단으로 다녀야 합니다. 한 대는 정치건달이, 한 대는 스토킹판 부스러기들이 주인행세하고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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