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장걸레와 원숭이는 영원한 “세트”, 대가리를 쳐내야 할 첫번째 인물이 장걸레

장씨 정치흥신소 2022. 8. 22. 22:57

장걸레가 꼬리 자를 준비를 합니다.

지금 문제는 제 사람들이 극동 건달 쓰레기를 청소하고 나면, 장걸레 찌리들이 바로 들러 붙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계단으로 왔습니다. 결국 장걸레 라인에 또 정치건달이 들어오는 거구요. 스토킹판이 깔린 이상, 라인 색깔에 따라 가면 바꿔서, 정치건달이 붙는다는 의미입니다. 완전 이거 ott감 아닙니까? 음지 건달들의 이 화려한 쇼도 웃기고, 이걸 다 캐치하는 저도 대박 아닙니까.

시간을 벌기 위한 쇼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장걸레 스토킹판 자체가 ‘연극’ 전문인 거 벌써 잊었습니까?
(이 트루먼쇼판의 제작자인 ‘장걸레’ 의도에 따라 ‘야쿠자’ 정치건달이 설계)

극동 부스러기를 잘라내기 위한 ‘시간을 버는 쇼’

정치판 사람들에게 제 신분 업고 사업판 권력과 돈줄대며, 수년 간 제게 피빨아먹고 사기친 게 드러났으니, 지금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상황모면이 필요한건데, 극동 원숭이 꼬리 자르는 연극을 하고 있습니다.

대가리를 쳐내야 할 첫번째는, 돈질로 정치판 인간들 머리채 잡고, 결국 제 신분까지 물고 있는 장걸레입니다. 지금 4년 간 제게 극동 원숭이가 들러붙은 가스라이팅 삶을 산 것도 장걸레가 제 신분을 물고 돈줄을 댔기 때문이고, 그 시간 저를 지킨 건 “제 사람”과 “제 머리” 때문입니다. 그런데 장걸레가 꼬리자르며 또 빌붙을 준비를 합니다.

첫째, 그래야 지금 밀리는 이 상황을 역전 시켜야하니, 내세울 수 있는 거라곤 약점이 잡힌 카드인 극동 원숭이 제거로 “시간을 벌여” 보려는 겁니다. 둘째, 결국 이 걸레 본인과 세트로 붙은 이 극동 부스러기 기생충을 잘라내야 그토록 원하던 지 애비까지 짓밝았던 그 ‘총수’자리 갈 수 있으니, 어떻게 하냐, 여기 “싸이코패스” 입장시켜 ‘해결사’ 시키는 거죠. 장걸레가요. 제 머리 빌려 사업판 정치판에 그 자리에 앉아있습니다. 장걸레 그 잔대가리 깡통머리 제 손에 있죠. 걸레 양아치.

그런데 말입니다. 이 원숭이 절대 못 쳐냅니다. 장걸레가 ‘총수’되기 이전에는. 이미 수십년간 장걸레 돈줄 싸이코패 정치건달과 ‘한몸’으로 저를 발 밑에 두고, 정치권력 업고 장씨나 이 흥신소 건달이, 청와대부터 정재계 VIP를 주무를 수 있는 그 자리까지 간 겁니다. 그게 올드하고 천하긴해도 나름 조직을 가진 ‘극동 부스러기’ 덕분이였기 때문이죠. 절대 쉽게 못 내친다는 얘기이고, 하여 절대 총수가 될 수 없는 장걸레와 이 극동 부스러기 원숭이는 영원히 “1+1”입니다. 걸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