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걸레의 몸부림, 아! 어머니

대한민국에서 사라질 정치 스토킹판 CIA 모사품에 대한민국의 한 걸레 재벌이 힘을 실어준 건 세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돈 밖에 없는 이 장걸레가 스토킹짓을 할 손발이 없기 때문입니다. 천하긴해도 이 스토킹판 부스러기들과 알바 등이 작업해야 그 라인타고 장걸레가 들어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여 제가 결혼한다니,
돈으로 정치판에 로비질을 눈이 휘둥그레질만큼 해서 스토킹판 탈출을 막고, 본격 기생충판을 키운겁니다.
그렇게 이 사라질 운명의 천박 연극 조직스토킹 시스템을 글로벌급으로 만들었습니다.

첫째로 ‘올인’으로 돈줄을 대도, 본인 집안의 극동 원숭이 등에 발목이 잡혀 있혀 주인행세 못하니, 스토킹판 부스러기들이 돈줄에 주인행세 대신 하는건데, 진짜 가관이죠.
두번째는 그럼에도 끝까지 올인,으로 간다는 이 또라이 믿고 정치건달과 스토킹판 부스러기들이 붙어 제 주변을 뒤집고 다니는 겁니다.
마지막으로 그럼 이들을 무시하고 제 사람들이 알아서 저만 경호하면 되는 거 아닌가, 그게 아니라는 겁니다. 이 허접 cia모사품 스토킹판을 깔아두니 기본적으로 제 모든 게 노출되고 있는데다, 이게 제 신분에 장걸레 로비로 물려서 정치건달이 계속 붙는 겁니다.

그러니 이 또라이 돈질이 현실에서 기생충판 세상을 만들고, 저와 가장 가까운 사람들을 다 이 부스러기들이 갖고 놀기 시작한 겁니다. 연극 전문인 이 판에서 10층 사는 제 부모님 집이 열렸다는 의미로, 1210호 문을 항상 열어둔 채. (오늘은 조금 열렸나봐요.) 장걸레 몸부림이 여기까지 들립니다.

장걸레의 몸부림!!
“내 스토킹의 큰 희망이자, 컨트롤 타워”

유일한 희망은 그나마 정치건달 아래 원숭이가 보우하사 만들어 놓은 조직원 만든 제 ‘어머니’ 아니겠습니까? 거의 제대로 연락 안 한지 한 한달 됐습니다. 이미 스토킹판에 휘감겨 있거나, 상황이 나아지면 바로, 장걸레 찌리가 쥐고 물고 개소리 하거나-

그러니 스토킹판이 사전에 대기하고 있지 않을 때, 상황 찾아 연락하죠, 그래야 연극 대사도 없고, 장걸레판한테 기회 줄 일도 없으니. 이게 정상입니까? 요즘 자꾸 크랙션 2번 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이게 바로 저와 결혼한다는 사람 진짜 ‘2호선’이 만든 신호죠. 그런데 그 사람을 거지 만들어 쫒아내고, 유령 또라이짓 스토킹판과 빌붙어 사는 ‘2호선 세입자’ 장걸레가 양아치짓 하는 겁니다. 넷플릭스로 만들면 1위각. 돈으로 만든 이 걸레판에서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