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5, 신분파면

장씨 정치흥신소 2022. 8. 13. 19:43

윤태경도 45번 자리에 앉혔네.
대한민국 기생충이, 내게 빌붙은 장씨 돈줄에 붙어, 조폭 부스러기 라인타고, 정치판으로, 뉴스, 영화, 드라마, CF까지 휩쓰는 불량쥐새끼판.

여기 붙은 정치건달은 늘 숫자 바꿔서 ‘54’, (참고로 이사도 ‘42’라고 하는데, 갑자기 회사에서 누군가 ‘이사님’ 이라고 전화를 받는다면 ‘정치건달->불량쥐새끼판’으로 상황 바꼈다는 의미. )

- 클리닝 업 9화

이건, 지금 심각한 상황입니다. 단순한 우연이 아닙니다. 민간사찰로 무기까지 동원해 저를 스토킹하는 이 상황을 실체없는 장씨가 정치로비로 “신분 비호”로 말을 계속 바꾸니, 제 개인의 사생활이 장씨 집안 부스러기 악질 라인타고 본격적으로 ‘가스라이팅’이 시작된 겁니다. 앞서 썼지만 그 시기가 2019년 결혼할 사람을 만나고 이 스토킹판의 진실을 알게 된 그 시점부터, 장씨가 먹튀하고 핵가닥 돈 장씨가 돈으로 정치판에 로비해 이 스토킹판을 유지하는 동안, 이 유령판에 저는 휩쓸려 다닌 겁니다. 동네 강아지도 제 속옷 색깔을 알 정도로 200%노출되게 된 겁니다.

이 날라리 부스러기 건달들이 힘을 받아 회사는 더 심각했구요. 어느 누구와도 정상적인 관계 및 생활을 할 수 없는 겁니다. 지금 돌 맞은 장씨가 찌그러져 있는거고 때 되면 장걸레 괴물 또 움직입니다. 이 또라이가 마약으로 그 자리에 앉아 있습니다. 이 또라이가 돈과 로비로 만든 세상입니다. 장걸레가 만든 이 ‘고위공직자’ 신분은 스토킹하기위한 정치판 로비용이자 사업판 “미끼”일 뿐입니다. 당사자는 이 모든 걸 모든 채, 이렇게 뉴스, 기사 등으로 이 상황을 짐작하고 퍼즐을 맞출 뿐, 실질적으로는 정치건달(극동 조폭이 개입된)이 빌붙은 스토킹판에게 좋은 ‘먹이감’으로 지난 10년 간 제가 가진 것을 다 빼앗기 위해 그들은 “윤간”과 “살인” 빼고 할 수 있는 건 다했습니다. 왜요? 배아프다고 연극으로 보여주더군요. 질투, 질투가 시작이었습니다.

그들 스스로 저를 “일회용”이라고 하니까, 예를 들어 회사입사하면 장걸에는 투자, 스토킹판 조직 세팅되고, 자르기=>이게 메뉴얼입니다. 여기 스토킹판의 전문 “가스라이팅” 기술이 들어가더군요. 마지막으로 8개월 동안 다닌 그 회사의 인사팀, 주요 임원 및 대표에게 어마한 마녀사냥과 퇴사시키기를 강요하며 괴롭혔죠. 날마다, 매일매일, 제가 입사한 뒷날부터.

그리고 더욱 놀라운 건, 이 건달 부스러기들이 손 넣어 작업해 놓으면 장씨 정치건달들이 위에서 설득해 매수, 판을 짜는 기술이 대단하다는 겁니다. 이 유령선이 지금까지 버텨온 기술인데 정치판 선수들이 쓰는 화술이자 싸이코패스이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장씨가 음지로 스토킹짓을 시작한 순간부터 극동 부스러기가 동시에 제 삶에 빌붙었던 지난 10년 , 그리고 본격 스토킹판에 올리던 2016년부터 제 주변을 배수진치고 점령하며 삶을 갉아먹기 시작했고, 결혼을 결심한 2019년 이후부터는 진짜 정상적인 삶을 하루하루 살 수가 없었다는 것이 사실입니다.

신분파면이 답입니다. 이미 정부, 경찰, 검찰, 법무부에 장걸레가 망치기 전의 온전한 저로, 원래의 저로 돌려달라고 얘기한 겁니다. 장걸레가 제 신분을 물고 있는 한 인권 문제도, 직장도, 가족도 제 모든걸 물고 있는 겁니다. 신분파면이 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