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아래서는 조폭판이, 위에서는 먹튀 장걸레가

장씨 정치흥신소 2022. 8. 11. 02:00

제가 쓰고도 다시 보니, 이게 무슨 조폭에 대한민국 총리가 나오고 영화를 언급하고 소설도 아니고 웃깁니다. 실화라는 게 기가 막히죠. 그냥 팩트는 하나입니다.
- 극동유화 장남 장씨가 한 여자한테 미쳐 돌아 결혼은 못하니 저를 고위 신분으로 정부와 국정원 관리 아래 조직을 거쳐 돈줄을 대고 관리(스토킹짓)를 했습니다. 그리고 결국 이게 민간사찰이고 무기까지 동원되서 저를 감시하고있는 스토킹판입니다. 2019년 공주님 모신다며 정치판에 사기치며 정부 및 조폭 조직들과 제 신분을 팔아 이용해오며 결국 스토킹짓하고 있다는 이 모든 게 들통나자, 결국 장씨 돈줄에 세트로 붙어 저를 망가트린 극동 부스러기 원숭이 삼류 건달한테 이 판을 넘기고 먹튀했습니다.

지금까지 오늘 이 순간까지 장걸레 찌리들이 정치판에 사기로 버텼는데, 저를 끼여서 쥐고 있어야 국정 등 정치판 권력놀이 제대로 할 수 있으니, 저를 일분일초 시종일관 감시, 갖고 노는거죠. 그런데 제가 몇일 전, 수년 전부터 ‘장걸레’로 도배된 이 블로그를 재소환, 거짓을 말하는 그 혓바닥 다 잘라낸 겁니다. 이 블로그가. 진짜, 개새끼들입니다.

오늘같이 장걸레가 정치 힘으로 스토킹판 공조가 잘 되는 날에는 신나서 ‘헬리콥터’ 시간맞춰 날리던데, 내 이름 팔아 하던 짓거리라 내려놨나. 전동휠체어 굴리고 다니며, 대포폰 들고 분노하는 양아치재벌이 상상됩니다.

일가족이 저택에 빌붙어 먹고 살던 그 장면보다
지하벙커에서 숨어서 수년 간 터를 잡고 거의 한 가정처럼 살던, 다 들키자 무릎끓고 ‘말하지말라’며 애원하던 그 장면이 더 극렬하게 다가옵니다. 장걸레의 몸부림과 스토킹판의 몸부림은 시너지를 발휘하는 순간입니다. 얼마전에 강남 교보문고를 피해 광화문 교보문고를 갔더니, 스토킹판이 아니나다를까 움직이더군요. 또 “아빠” 이러면서 연극을 시작. 장씨라인이 들어간 것을 직감, 책 한권을 안 사고 나왔습니다.

역시 뒷날 정치 로비로 휘감은 한 총리 세워 기사 만들었습니다. '세계적인 명소'라는 키워드를 넣었습니다, 음.. 좀, 안 맞죠. 기사가, 저기 칼 들고 있는 이순신 장군과 어울리는 기사입니까? 광화문의 역사적 의미와 팬더믹의 관점으로 접근해서 풀어야 하는 겁니다. 장씨가 움직이는 판이 이렇습니다. 최순실과 비슷하다고 보면 되죠. 정치판 기사까지 주무른 건 2016년부터 시작됐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아마 저를 스토킹판에 본격 올려놓기 시작한 것도 이 시기인 것으로 추정합니다.

[동아일보] 한 총리 “새 광화문 광장, 靑과 함께 세계적 명소될 것”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20806/114837109/1

한 총리 “새 광화문 광장, 靑과 함께 세계적 명소될 것”

한덕수 국무총리는 6일 “국민의 품으로 돌아온 청와대와 함께 새로운 광화문 광장은 우리 국민 뿐만 아니라 세계인들이 즐겨 찾는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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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킹짓으로 저와 어떤 관련도 없이, 그저 저를 목표로, 정치 주요 인물을 이런 식으로 휘감으니, 아래 조폭 부스러기들이 제 주변에서 득실대는 겁니다.
실제상황입니다.

벌 받아 발병신 된 펜트하우스 기생충 장씨의 ‘황씨’가 있습니다. 소대한민국 기생충 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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