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번 생각해도 “또라이”입니다.
장인우, 극동유화 장남 71년 8월 23일생.
여전히 싸우고 있습니다.
2019년 진실을 알게 된 순간부터 지금까지-
계속해서 경찰, 검찰, 정치판에서 ‘스토킹판’ 치우라고 밀고 들어오자 후들거린 장씨가 “저를 모른다며” 서, 여전히 미친듯한 로비질로 이 스토킹판에 라인대고 있다는 것이 정신병자 또라이 아니고서야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이 또라이 집안인 극동유화까지 가서 진실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토론게시판에 실명까지 거론하며, 이 정신병자를 수면 위에 까발렸는데도 이 판을 철수 안하는 거 보면 이 정치 로비백이 대단하다는 겁니다. 없는 죄도 만들고, 있는 죄도 없애고, 사람도 죽이고 살리는, 신분도 만드는, 이 정치 거물들 라인에 서면 대한민국에서는 “프리패스”라는 겁니다.
그러니 제가, 이 스토킹판 불법천지의 조폭과 정치건달의 “가스라이팅”으로 굴려지고 있다고 대한민국 경찰, 검찰, 청와대까지 얘기했는데도, 그 모든 게 장씨 돈질로 프리패스 되는 겁니다.
제가 지난 글을 읽어보니, 그때의 이를 갈며 한자 한자 써내려간 분노가 다 떠오릅니다. 그런데 지금도 여전히 조직들 뒤에 숨어 ‘해바라기사랑’이라며 기획소설쓰고 여기저기 진실을 모르는 사람들한테 사기치고 버티는 중입니다. 왜냐구요. 절 쥐고 있어야 정치건달 힘 받아 총수가 되기 때문이죠. 돈은 많고 멍청한데, 갖고 싶고 하고 싶은 건 많은데 절 갖고 있어야 할 수 있는 게 많거든요. My precious..
또라이 걸레.
어제 조회수 보이시죠? 152회, 스토킹판 유령이 만들어 놨습니다. 어제 ‘조직스토킹’ 검색하다가 제 블로그에 들어오게 되었거든요. 그래서 수개월 만에 글을 다시 읽으니, 스토킹판이 해킹으로 빌붙어서 보다가 하는 짓거리입니다. 유령인 그들에겐 이 블로그 내용이 세상밖으로 나가면 그들의 존재 자체에 위협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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