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없이 사람들에게 마녀사냥당하고 내 모든 걸 뺏긴 지난 시간,
또라이 살인마 새끼 하나로 내 삶을 음지 건달 유령들에게 굴리고도 뻔뻔하게 링컨차로 조폭들 푸는 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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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8월 11일 업데이트
그 이후로도 장걸레의 사랑은 연극판의 의상으로 표현합니다. 싸구려 해바라기 프린트의 옷과 소품에서 제가 지나가니는 길거리의 해바라기 조화, 하트로고의 꼼데가르숑, 해바라기 마크의 마르디 명품티까지 진화하더군요. 주로 일반 브랜드는 스토킹판 라인, 아래와 같은 명품은 장씨 즉 정치건달 라인입니다. 이렇듯 제가 움직일 때 이 정치라인을 구별하는 게 옷 색깔인데 주로 “흰티”를 입는다는 거죠. 영부인이 초기부터 한참 “흰 옷”을 입었던 이유도 이 라인이 들어간 겁니다.
예전글 보다가, 진짜 사람이 용량 초과 열 받으면 살인내는 그 심정 백번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인간의 분노는 살인을 만들 수 있습니다. 장걸레는 아직도, 돈으로 굽신거리는 쓰레기 주워먹는 음지 하수구들(이 부류 전체를 싸잡아 함부로의 표현은 죄송하지만, 이미 제 삶에 장씨 돈줄에 붙어 주요 악질들이 제 주변 모두를 휘감고, 또 정치 건달과 붙어 말 만들어 절 난도질해오며 바닥으로 떨어뜨렸는데 그 무리들을 사랑스럽다고 할 수 없진 않겠습니까?)
그들 위에서 군림하며 때를 보고 있는 겁니다. 이미 조폭이건 뭐건, 인권 존엄성 그 따위 관심없고, 내가 먹고 사는 데 지장없으면 이 스토킹판이 문제될 것 없고, 본인 돈줄로 장학생 키우겠다, 그거인 거죠. 조폭 손에서 키우겠다. 스토킹짓 목숨 끊어지기 전까지 하려고 “올인” 선불 땡겨서 정치판에 지불했으니, 한발짝도 못 물러남. 딱 이거. 양아치 버러지된 다리병신. 돈 깔아서 제발 사람들 괴롭히지 말고 뒤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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