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 조회수를 만든 그들이 ‘2호선 세입자’입니다.
장씨의 스토킹 수족. 해킹과 연극을 사랑하는.
장씨 생일(71년 8월 23일)로 그들의 아이덴티티를 늘 드러내는. 71 혹은 23
하여 8월 7일자 조회수는 ‘23’
예전 글을 보니 ‘조직스토킹 흔적’ 게시글에 23분에 전화온 내용이 ‘proof’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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