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집 무단개폐하고 또 막 들락거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대놓고 과감한 양아치짓을 할 수 있는 건, 위에서 단단하게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장걸레”가 정치판에서 저를 쥐기 위해 돈 뿌리며 스케이트 보드타고 다니니, 야쿠자 정치건달이 힘을 주는 거고 제 주변에서 부스러기들이 움직이는 겁니다.
열카메라로만 보다가 들어와서 실물을 뒤져보는 겁니다. 어제 경찰에게도 얘기했지만 훔치진 않고 보기만 하는건데, 어떻게 사나 보는 겁니다. 그냥 스토킹만 하는 건데 완전 양아치들이 저 위의 전능하신 장걸레 덕분에 신이 나죠.
어젠 하루종일 장걸레판에 분노해서 누구 하나 잡히면 죽일 것 같더군요.
어제보니, 파리채 찾는 장걸레 찌리 라인이 자꾸 들어오더군요. 장걸레가 스토킹짓을 하기 위해서는, 똥파리 바퀴벌레판이 필요해서 돈질하면서 그런 식으로 꼬리자르는 연극 하는 거죠. 진짜 뻔뻔한 것도, 낯짝 자체가 없는 걸레들. 진짜 밥맛.
연극이 장걸레랑 스토킹판 라인이랑 다른데, 연극은 주로 원숭이 스토킹판이 활동무대죠. 두 라인 모두 빌붙는 걸레지만, 보통 장걸레 라인은 연극할 때 “사장님”찾는 등 옷도 나름 깔끔, 나름 예를 갖추고 연기를 하는 편이고, 원숭이 스토킹판은 기본 “가스라이팅”으로 안녕” 같은 ‘반말’ 지껄이며 천한 티를 냅니다.
하여 장걸레가 힘껏 기지개를 펴니 1+1 세트로 움직이는 극동 원숭이 부스러기가 걸레짓을 열심히 제 주변에서 하더군요.
제 집에서는 관리실 직원 타고 들락거리고, 밖에서는 주변 “가스라이팅” 시작, 내 돈 내고 식사하는데까지 직원들 동원 양아치짓 시키는. 이런 식입니다. 일분 일초 주변을 건드는데, 일 할 수 있겠습니까? 더 기도 안 차는 건, 돈줄에 붙은 정치건달이 사람들에게 하는 말이죠. 설득도 뭣도 아닌, 한번 들으면 보통 평범한 사람들은 그냥 고개 끄덕이게요. 이게 운명이다, 라는 식으로 말이죠.
싸이코패스의 “말기술”이 이 바퀴벌레판을 기 살리고 먹여살리는 거죠. 그래야 무단으로 문 개폐정도 해야하는 겁니다. 결국 장걸레 같은 또라이 백업받아, 제 양 날개 꺾어 장걸레판 음지 유토피아 만드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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