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런 기생충판이 있을까 싶습니다.
제 인생에 아무 상관도 관련도 없는 이 유령판이 장걸레 돈줄로 제 삶에 기생해서 주인행세하는 게 어이가 없습니다.
또 집을 들락거렸고, 덕분에 장걸레 정치판에서 힘을 쥐자 이 유령판이 제 주인행세 하고 다녔습니다. 카드키 싹 초기화했습니다.
천박한 조직스토킹이 우아한 장걸레 스토킹으로 탈바꿈 할 수 있는 건, 제 신분을 움직일 수 있는 장걸레 로비때문입니다.
끊임없이 매수해서 사람을 움직여 왕따, 고립, 이런 양아짓하는 조직스토킹 메뉴얼이 덕분에 천박하지만 사람들을 파고들 수 있는 이를 이용해, 결국 이 조직스토킹이 장걸레의 우아한 신변보호로 변신하는 겁니다. 이 판이 원래 연극 전문판 아닙니까? “보이스”라는 보이스피싱 소재 영화 참고해 보세요.
그래서 스토킹판 안 치우는 겁니다. 스토킹판이 작업해 놓으면 장걸레가 주인행세하기 위해 그 어마한 정치로비를 정치판 거물들에게 해왔으니 말입니다. 아마 정상적인 사람들은 다들 고개를 흔들겁니다.
제가 집을 비운 사이 이 걸레가 날개짓을 힘껏 펼쳤습니다. 전동휠체어 타고 돌아다니는 장걸레 코스프레 연극을 제 엄마랑 잘 구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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