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알] 장걸레, 총수는 나의 것

장걸레는 총수되기 위해,

음지의 건달들에게 나를 묶어두니 극동유화 원숭이 부스러기들이 제게 기생하면서, 주인행세 하기 위해 각양각색의 각본(고아부터 키다리 아저씨, 재벌 서자, 갑질 연예인 등등 무수함)으로
내 이야기를 만들어 댔고,

장걸레는 제 신분이 황금알을 낳게 되자 더더욱 스토킹 끈을 놓지 않기 위해 열심히 돈줄을 댔다는 것이 팩트입니다.

ex) 정치건달이 아이린이랑 저랑 닮았다고 생각하는지, 갑질 컨셉으로 자주 등장시키는 트루먼쇼 기사 중 하나입니다. 최근까지도 갑질 컨셉으로 가스라이팅 열일 했는데, 음지 진흙탕 속에 묻혀, 제가 세상 밖으로 못나오게 하기 위해서죠.
악질 중의 악질, 악마 중의 악마, 진실을 아는 이들은 말 못하지요. (질투에 휩싸인 극동 원숭이 + 권력의 머리를 잡기 위한 몸부림의 정치 건달이 만든 하모니)
레드벨벳 아이린 갑질 논란? 캐리어 카트 한번 안 밀었을 뿐인데 [Oh!쎈 그알] (mt.co.kr)

레드벨벳 아이린 갑질 논란? 캐리어 카트 한번 안 밀었을 뿐인데 [Oh!쎈 그알]

하여, 그 중 하나가 생사도 모르는 듣보잡 "장씨의 전 부인 갑질" 레퍼토리입니다.
=> 이거 하나면 이 판에 붙은 기생충인 극동 원숭이와 정치건달이 재수없지만 재벌급 장걸레랑 묶어서(장걸레 로비라인 쥐고서) 가스라이팅하며 주변 휘감오며, 주인행세 해왔던 겁니다.

장걸레와 그 극동 원숭이의 극을 달리는 판타지 세상 속에서 살던 제가 스스로 이 두 판타지 세상을 무릎치며 상황을 이해하게 된 건, 결혼을 결심한 이후 퍼즐을 맞추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4년 간 진실을 알아내기 시작했고, 2019년 부터 지금까지 장걸레 스토킹과 그 판타지 세상들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는 겁니다. 다시 돌아와, 구체적으로 주변에서 하는 짓을 예를 들자면, 화장실마다 CCTV를 설치해 다른층으로 다녔는데, 내가 성격이 깨끗해서 사람 많은 곳을 안 간다, 등등 식으로 교묘하게 스토킹판의 천박한 짓을 감추는 식. 그때 알았습니다. 그렇게 장씨 돈줄이 쳔박한 삼류 조직판이 분탕질하고 벌리고 다니는 걸 위 아래 막고 있는 것. 장걸레는 위에서 저를 우아하게 신변보호라며 돈질로 정치판에 로비하며 총수될 준비하는 거고, 실질적인 저는 음지판에 묶여 진흙탕 속에 빠져있는 데, 어느 누구하나도 이 음지 조직을 거치지 않고서는 저를 손댈 수 없게 장걸레가 만들어 놨다는 것이 두 번째 팩트입니다.

지 돈줄과 사업판을 저와 음지 건달들과 묶어놓고 장걸레가 총수되어 진짜 주인행세 하기전까지 “보물섬” 아무도 손댈 수 없다는 얘기입니다. 보십시오. 지금 천벌받아 기어다니고 있잖습니까. 그리고 이 머저리는 총수는 절대 못 됩니다. 안 됩니다. 진실을 아는 이들에게 물어보십시오.

브런치 사이트 들어갔는데 며칠 전 대화를 나눴던 그 내용과 관련한 내용을 띄어놨습니다. 자주가는 사이트를 사전에 확인, 대상과 관련한 내용을 띄웁니다. 그들이 대상에서 특정 프레임을 만들어 그들끼리 소통하는 방식입니다.
(이런 식입니다. 너 공항장애야, 그런거야. 그런식으로-)

누군가가 이렇게 복잡한 곳, 이렇게 차가 크고 혼잡한 주차장 오면 머리 아프다하니, 바로 폐쇄공포증있냐 물더군요. 혼잡한 주차장 와서 머리 아프면 다 폐쇄공포증입니까? 그래서 알았죠. 엘리베이터를 무슨 공항장애 어쩌고하며 말 만든다는 거. 그렇게 끊임없이 저와 관련한 가십거리 만들어 주변을 쥐고 주인행세 해왔습니다.

엘리베이터 타는 것도, 내가 타는 순간 맞춰 그 순간에 사람들 움직여 같이 타게 만들고 문 앞에서 마주치게 만드는 등 이상한 짓을 하니까, 계단으로 다닌 겁니다.

한마디로 극동유화 아스퍼거 증후군의 삼류 건달이, 지난 10년 간 장씨돈줄 타고 들러붙어, 거머리처럼 주변을 걸레질 하며 가스라이팅의 근원입니다. 공항장애다. 밥을 안 먹으면 거식증이다. 다이어트한다. 스위스에서 공부만 했더니 ‘자폐아’란 별명도 지어줬죠. 그 인간 한번 보고 싶습니다. 음지 사류 건달로 1980년 수법으로 극동유화에서 기생하다 장걸레 돈줄 만나, 제게 기생하며 정치건달과 손잡고 저를 가스라이팅하며, 조폭판을 글로벌 급으로 키울 수 있었죠. 장걸레, 이 대한민국 양아 사기극 다 들켜서 수면 위에서도 낯짝 들고 못 다닐텐데 어떻게 할지, 제가 압니다. 태생이 걸레라 걸레질 받아줄 썩을 권력 찾아 돈질합니다. 이제껏 그렇게 땜빵해서 버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