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제 저녁 잠들기 전 이 글을 쓰고 잠들었습니다. 그리고 상황을 지켜봤습니다.
웃습니다. 제 생각은요. 저는 장걸레가 앞으로 평생 고통 속에 일분 일초 신음 속에 절둑거리며 살기를 저주했고, 앞으로 이 생각과 뜻은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처음부터 장걸레 집안 삼류 조직들 무서워, 멀쩡한 사람 신분세탁까지 해서 정치건달 뒷돈대서 제게 끈을 놓지 않으려 했습니다. 결국 장걸레 숨어 돈줄 그대로 극동유화 건달 조폭힘이, 정치권력까지 타고 올라와 제 사람들이 감당못할 지경이 오니, 이 비정상적 상황 정리를 요구한 겁니다. 2017년부터 경고했지만 장걸레 무시, 결국 저를 구치소까지 보낸 장걸레 세트를 밀기위해, 2019년 판을 뒤흔든 겁니다.
그리고 지난 4년 간, 건달 부스러기 똘만 차치하고, 근본부터 얘기해 보죠. 결국 장걸레가 판을 정리 안 하고 먹튀하고 또 야쿠자판 돈줄 돈줄, 지금의 꼬인 상황을 만든 건 계속 위에서 돈줄로 장걸레가 건들어 비정상적으로 판만 키운 겁니다.
그렇게 장걸레가 위에서 제게 또아리를 틀고 있으니, 현실에서는 매일의 매일 극동유화 똘만과 스토킹 연극판을 치워야 했고, 시간을 그렇게 가고, 겨우 청소하면, 지금처럼 뻔뻔하게 장걸레가 또 빌붙고, 그렇게 반복, 그게 지금까지 온 겁니다.
- 2019년부터, "17" 또아리를 틀 수 있었던 장씨 투자 "금융마피아", (은행권 모델들 바꿔가며 제 계좌를 쥐기 위해 몸부림 장씨가 다 털려 유일하게 제 발목을 잡을 수 있는 유일한 힘, 제 폭스바겐 차를 쥐기 위해 KB 물고 바들거리고 있는 휠체어)
- 예능 프로그램까지 장걸레판 좀비들 라인을 타기 시작한 게 이 정신병자가 2019년 손이 짤리기 시작한 시점이고, 걸레가 물량 키우기 위해 정치흥신소 올인(이 힘이 전직 대통령들 줄 사면, 그 힘으로 저를 눌렀고), 올인 찍기 시작하자 "위에서는 정치건달-제 주변 아래에서는 극동유화 부스러기 조폭판", 한 여자를 옴싹 못하게 하기 위해 이 정치 장판에서 어느 누구도 어떤 인간도 빠져나가지 못하게 매수 매수 매수해서, 그게 지금 이 순간까지 순간 순간 모면하고 사기쳐서 온 겁니다. 아래 글 참고해 주십시오. 역사상 일어나기 힘든 스토킹이 저를 "퀸이라며 사기"쳐서. 뭐 이런 일도 있습니까?
죽을 때까지 죽어서도 저는 이 걸레를 용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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