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킹을 정치힘으로 해왔다는 사실. 이를 위해 정치 사기꾼들 집이며 차며 갖다 바치고 로비든 뭐든 저를 확인하고 체크할 수만 있는 스토킹질 멈추지 않을수만 있다면, 목숨빼고 다 줄 자세로 인간들을 사고 또 사고, 지난 5년 간 극동유화 장씨(1971년 8월 23일생) 모든걸 바치고 미치지 않고서는 지금 여기까지 올 수 없습니다. 제 사람들, 이 내막과 진실을 아는 사람들에게 한번 들어보십시오.
=> 저를 사랑한다며 그 버젼으로 거둬 먹여키운 핵심 사기꾼들이 다 들통나서, 남은 건 보수세력 정치장판 라인 움직여 막거나 OR 그 세력들 이용해서 저를 풀고 쥐는 걸로 방향을 바꿨구요. 하루하루 그야말로 또라이가 위에서 분탕질하니 제 삶 역시 하루하루 버라이어티합니다.
love letter 찾고 아빠 연극하는 것까지 이 악물고 침았는데, "sunshine love"라고 판 돌리는 거 보고 진짜 이건 인간이 할 짓이 아닌 걸 장걸레가 하고 있다는 겁니다. 정신질환자가 마약까지 하면 이렇게 스토킹합니까? 돈으로 숨어 스토킹했던 장씨가, 정치뒷골목에서는 돈으로 권력 사면 스토킹을 상상연애라도 만들어 주니, 그거라도 붙들고 숨어 산 겁니다. 현실 속에서 저는 매일 죽는 겁니다. 장걸레 더러운 손이 저를 장악할수록. 이 장걸레판을 너무 잘 아는 십년지기 23 장판이 "뒤주" 소재 또 사용해 영화 만든 겁니다.("올빼미" 영화도 여기서 나옴)
장걸레가 내 일상을 지 일상으로 만들어 살고 있다는걸 알게된 것도 23 장판 변이 장좀비들 덕분입니다. 2018년 저를 구치소 보낸 장걸레와 그 극동유화 늙은건달 부스러기들에 질린 그 한계에 도달한 제 사람들이 장걸레한테 손을 털자, 허용되었던 거짓으로도 제게 닿는 길이 끊기자 본격적으로 돌아서 "정치건달-친일 로비-야쿠자 자금줄"로 정치장판에 묶어두면서, 저를 더 좀비 조폭판 수렁에 빠지게 하고 그 세계로부터 제 정보를 백업받기 시작, 공짜로 붙은 정치판 세력들이 빌붙고 (지금의 이준석, 한동훈 쥐고 있는 뒷골목들),
- 공짜로 붙은 정치 기생수들이 장걸레판 넘겨받아 쇼타임(4월 26일자 네이버 블로그 기재)
장걸레 vs. 전주환
지금 이 장판 돌리는 구조입니다. 장걸레는 윤대통령과 그 측근 라인타고, 전씨 일당은 한동훈 및 이준석 ...
blog.naver.com
그렇게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저를 쥐려하니 여기 장걸레가 지 조폭 꼬리 막기 위해 키운 흥신소 기생수들이 득실거리면서 변이 좀비들이 제 가방, 주머니까지 뒤지고 훔치고 피씨, 핸드폰 설정 바꾸고 이상한 짓을 티나게 하기 시작한 겁니다. 그리고 이 거대한 빙산에서 결국은 극동유화 늙은 건달 조폭 부스러기가 주인행세하고, 저를 바닥의 바닥으로 굴려 목포에서도 병신 만들어 왔습니다. 결국은 장걸레가 미쳐 날뛰어 권력들을 사서 정치흥신소에 묶어두니 끝나지 않는 겁니다.
총선 끝나고 보십시오. (정치흥신소 움직일 수 있는) 보수세력들 싹 집결시켜 윤대통령 두손을 또 묶어놨습니다. 화장실 쓰레기 장걸레가 십여 년간 극동유화 돈줄 대서 스토킹 신화 만든 일이 바로 이겁니다.
장걸레가 끝까지 손을 안 뗀다는 얘기입니다.
문제는 장걸레인데, 여기 기생수들과 빌붙은 정치세력을 얘기할 게 아니라 장걸레가 사실을 인정하고 그만 먹고 떨어져야 하는 겁니다.
원조 기생충이 여전히 아직 주제파악 못하고 돈줄로 목숨 부지하고, 지가 뭔데 내 일상 체크하며 아버지 노릇한다며 스토킹 관리비 내고 사기치고 있습니까? 또라이 정신질환자 말을 여전히 굽신거리며 콩고물 받아먹고 있는 장좀비가 누굽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