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판 모르는 또라이 스토커 하나가,
제 주변에서 조폭 좀비판 만든 이유입니다.
생각할수록 어이없구요. 지가 내 애인이고, 애비고, 로미오아 줄리엣이라고, 판을 짠 "싸구려 마피아 정치흥신소 거지들" 사서.
하류 조폭 및 흥신소들(결국 장걸레 조폭 꼬리, 극동유화 건달 부스러기) 만든 세상에서 바닥으로 저를 굴렸는데 그 수준이 참담합니다. 가는 회사마다 자른 것도, 다 알지만 결국 다 틈새로 비집고 올라오는 장걸레와 엮는 사기와 가스라이팅이 쌓이니, 인간들 치고 무너트려 온 겁니다.
제가 알지 못하는 내 뒤에서 해온 수 많은 잔인한 말들, 퇴폐업소 하류들이 성적으로 굴리는 더러운 짓거리와 말로 저를 굴렸는데, 제가 아는 애교 수준이 '제습' 기능 언급하는 등 제습기, 가습기인데, 그게 여자의 성기를 두고 그들끼리 은어로 하는 말입니다. 지금도 그 짓거리 하고 있구요. 이건 애교 수준이고, 진실을 아는 이들은 이 악마들을 두고, 공지영의 소설 "도가니"에 비유를 하더군요.
허접 양아치거지짓을 정치권력으로 사람들 사서 했습니다. 이 유령 사기가, 장걸레 재벌 배경으로 그렇게 다 통했던 거 보면, 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재벌이라면 다들 환장을 벌벌 환장한다는 걸 다시금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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