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여 년 간, 다 들통나고도 버텼던 장걸레 재벌 스토킹이, 지금까지, 저를 여왕으로 신격화 시킨 사기꾼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정치판 라인의 라인타고 벌어진, 결국 발목 잡힌 장걸레가 조폭음지판에서 "숨어스토킹"이, "사류 범죄 느와르"를 탄생시킨 배경입니다.
- 2021년에 쓴 글입니다. 지금까지 사기 빌붙 장걸레의 수족인 정치 사기꾼 및 건달들
6. 행남자기, 장걸레 더러운 손의 시작
이 상식도 아니고 뭣도 아닌 '스토킹살인'이 벌어지고 있는데 내 주변에 배수진치고 '사랑' 어쩌고 시나리오를 기가막히게 써댔다는 게 기가 막히는 정도가 아니라 잡을 수만 있다면, 지금 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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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지 사장 장걸레가 YNK 창업자 쫒아내고, 판교 땅 보고 장장 12년 간 피 빨아먹은 역사, 플레이위드로 사명 변경, 마리오네트 김대표를 드림아크 바지로 세워두고 여기저기서 피 빨아먹은 장걸레
장걸레, Ynk-> Dream ARK
이 걸레 새끼의 스토킹 역사를 낱낱이 정리합니다. 아주 근본이 저질 양아치라 재벌 바지자락 날리며, 피 빨아먹은 서막이 어마합니다. 제가 2006년 입사했던 YnK, 2008년 사장명찰 달려고 바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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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이라며 물량 키워 판을 만들 정도고, 그게 자신의 총수줄이 될텐데, 쪼다 장걸레가 그거 보고 올인하고 버틴 겁니다. 이 기가 막힌 양아치 사기꾼 새끼 믿고 버틴 장걸레 하나로, 허를 내두르는 기겁하게 만드는 사기와 연극이 멈추질 않았던 겁니다.
당사자인 저는 듣도 보도 못한 그 신분을 "장걸레사기판 세상"에서 하늘 위 "신"을 만들고, 장걸레 돈줄 끌어다가 대한민국 허접 조직스토킹 깔고 제 주변과 정치판 사기치고 버틴 겁니다. 방송보다가 찍어 봅니다. 기도 안 찹니다. 당사자인 저와 상관없는, 이유없이 가스라이팅만 당해온, 알지도 못하는 이 거대한 빙산이 이렇게 만들어진 겁니다. 태생이 저질인 새끼구요. 볼수록 알면 알수록 까도 까도 끝이 없는 이 유령 장걸레, 지가 우선 살아야지 않겠습니까? 걸릴때마다 여기 저기 꼬리 자를려면 이 사기꾼한테 올인해야지 목숨 부지 할 수 있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