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 사기판 인간폰지2_탑승 파일럿 우연히 마주치게 동선세팅] 장걸레의 색정망상

- 색정망상 장씨가 음지 정치흥신소 건달 끼고 저의 일거수를 보고 받으며 십 여 년 동안 색정망상 속에 살아옴. 제가 수면 위에서 다 까발려 들통 날 때마다 "난 몰라요" 해왔고, 위조신분 권력줄 꼬리자름. 그 결과물이 기업, 수협, 신한, 농협 은행들 줄줄이 가압류 해옴. 이 사기판 자체가 실체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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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드라마 바벨] 장또라이 치료 받게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이번 유럽여행을 통해서 다시 한번 깊이 정신질환자 장걸레 사기 유령판 쥐려고 얼마나 몸부림 치는지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이성적으로 보십시오. 2008년에 장씨가 ynk코리아로 바지사장으로 들어와 사장님 호칭으로 몇 번 같이 일하고, 저는 2009년 퇴사, 이후 얼굴도 생사도 모르는 인물이, 지금 위조신분 끼고 이 버라이어티 사기판 권력줄 만들었고, 사랑하는 연인 사기 벌이다가, 그걸 조목 조목 다 까발리니 아무리 멍청한 돌대가리도 후달리지 않겠습니까? 그러니 정치흥신소 거쳐, 지난 5년 간, 특히 정치뒷배없는 윤정부에서 저는 이름도 성도 모르는 위조신분을 퀸으로 격상시키며 권력줄을 어마하게 댄 겁니다. 사기 빌붙 끝판왕입니다. 코웃음 납니다.

이미 다 털린 장걸레가 "민주당 백업 -  25로 방충망 세워 판을 쥐는 것" -> "전주환 전씨 52"판 쥐고 밀착 빌붙.

25 장걸레 "절대반지" vs. 52 전주환 "미끼"

오늘도 출국심사하는데 파일럿 동선까지 저랑 겹치게 움직여 cctv 화면에 잡히게 만들었습니다. 27일 오후 9시 25분 자그레브- 한국행 티웨이 항공편이였구요. 장걸레 정치흥신소가 권력으로 인간을 움직이기 위해, 저를 두고 인간폰지하는 과정이 이겁니다. 양아치거지들이구요. 만약 제가 조금이라도 뒤를 돌아보거나 관심을 보이면요. 장걸레판에서 소설쓰기 시작하는 겁니다. 파일럿과 공주의 사랑 이런 식으로, 전에도 엄마 병원에 입원했는데 이미 의사랑 저와 엮어 로맨스 소설 쓰고 있는 게 이 장걸레판입니다. 그러니 대놓고 이 걸레판 투자판돈 굴리는 정치건달 형님인 장걸레한테 "sunshine love"만 만들어 주겠습니까?

여행 다녀온 후 온 몸이 부서질 것 같은 이 시간에도 이 유령 스토커가 가장 꼭대기를 쥐고 제 주변까지 올라타 사람을 움직이는 이 정치흥신소요. 그리고 매수를 베이스로 조폭 끼고, 이 모든 건 입 다물고 움직이는 겁니다. 즉 실체없는 유령 사기판이 저를 세워두고 판 벌이는 겁니다. 정치권력 백업해서.

오늘 저와 직접 동선 마주치게 세팅하고 대사까지 친 그 파일럿한테 가서 "저 아세요" 그러면, 200퍼센트 "누구세요" 그럴 겁니다. 이게 지금 저를 세워 인간폰지판 돌리는 유령 장걸레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