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힘으로 제 신분에 올인해 움직이는 이 걸레 새끼를, 제가 2009년 바지사장으로 봤을때부터 허둥지둥대면서 꾼들과 회사 팔아 먹을 때부터(YNK코리아-현재는 플레이위드, 2008년 당시 토마토저축은행부터 시작 -> 김학준 대표 15년째 바지사장 내세워 피 빨아먹고 있음) 양아치재벌이라는 것을 그 어린나이에도 알았습니다.
갑자기 7월 말부터 호텔 공사를 예고없이 시작한 것도, 장걸레가 위에서 밀리니 아래에서 움직이는 겁니다. 공사로. 핵웃음 납니다. 전동휠체어타고 바들거리는 모습이 상상됩니다. 양아치거지 빌붙.
저 공사도 일주일 전쯤 엄마와 호텔 찍어서 일하는 곳을 보여주는 등 영상통화 후 벌어진 일입니다. 제가 계속 쓰고 있는 은갈치 장걸레 원씨가 빌붙어 일거수를 다 전달하고, 장걸레가 이렇게 움직이는 겁니다. 그 양아치건달새끼가 십 수년전부터 장걸레 돈줄에 붙어, 제 집안에 빌붙어 순진한 제 엄마를 재벌사랑으로 휘감고 저를 아는 척, 저의 집안을 아는 척 지금까지 척으로 빌붙는 장걸레 거지중 한명입니다.
- 네이버에 2번 나눠서 기재, 이 새끼(제게 닿는 핵심링크) 타고 위 아래에서 빌붙음
지금도 정치판 돈줄 대고, 이 정치장판 안 치우고 요리조리 빌붙어 기상천외 숨어 걸레짓을, 진짜 날마다 뒷목잡구요.
네이버에서 썼듯이 제게 직접 닿을 수 없으니, 위대한 장게츠비가 움직이는 건 돈 몇푼 대고, 주변 건들어 제게 라인 닿는 겁니다. "공사"하는 짓거리로 이 정치하수구들이 돈세탁하고 권력을 움직이는 방식중 하나더군요. 그게 정치힘까지 움직이는 거구요. 역시나 제가 일하는 호텔도 "엘리베이터 공사" 들어갑니다. 제가 사는 하당현대아파트 근처 초원아파트 등 일대 아파트가 다 엘베 교체한 것도 결국 "장걸레플랫폼" 만드는 겁니다.
하여, 공사로 인한 매출 하락이 발생되지 않게 계속 물량 빼는 수순(객실 채우기)으로 가는 겁니다. => 장걸레판이 힘이 들어가고, 입김이 쎄질 수 있는 겁니다. 그리고 단순히 한 두명으로 객실을 채울 수 없으니 단체 물량 만들기 위해 라인으로 공사 등 일을 벌이는 거고, 결국 제게 닿기 위해 문어발식으로 움직이는 장걸레의 "인간폰지"가 이렇게 만들어 지는 겁니다. 단순히 공사 뿐만 아니라 그 사람의 사람타고 계속 라인타고 움직이는 게 이 조직스토킹 구조입니다. 즉 장걸레가 계속 이 물량 키우는 걸로 버틴거고, 이 사기판에 기생하는 기생충들이 여전히 저를 가스라이팅 할 수 있는 힘입니다. 진짜 양아치거지입니다.
손 짤린 장걸레가 지난 5년 간 제 주변에서 이 짓거리로 양아치거지짓 한겁니다. 진짜 쓰레기 악취에 고개가 돌려지는 게 이런 겁니다. 얼마 전에 이로초등학교 벽돌시멘트칠 공사 내용 보셨다면, 그렇게 다 같은 장걸레 돼지오줌질질빌붙 맥락입니다
'양아치거지_장인우 2024'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유럽 여행 가이드 매수] 여전히 명품 뿌리고 주변 빌붙 장걸레판 (0) | 2024.08.22 |
---|---|
[장걸레 재벌상속녀 다단계 수족] "전씨" 역사 (0) | 2024.08.13 |
장걸레 올인 조직스토킹 매수방법 -> 가스라이팅 (0) | 2024.08.06 |
[상수역 세방오피스텔 -> 목포 신안인스빌까지] 끝나지 않는 빌붙 장쓰레기 하늘색 페인트 (0) | 2024.08.02 |
티메프로 칼 맞고 있는 정치스폰서 스토커 청우(파란소) 장씨 (0) | 2024.0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