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와, 이렇게 늘어난 팬티끈 또 보입니다.
지난 7월 24일 신안인스빌로 전입신고하고 근처 이로초등학교에서 저녁에 산책 겸 운동을 하기 시작했는데, 이틀째부터 접근금지 띠를 운동장 밖으로 두르고 공사를 하더니 벽돌 페인트칠 한 겁니다. 하늘색으로. 하, 이 짓거리를 상수역 집 앞에서 '어린이 보호구역'이라고 페인트칠 하더니, 여기까지 빌붙어 또 이 걸레질을 한 겁니다. 아직도 그 위조신분 라인타고 정치뒷골목 라인 움직이고 있다는 겁니다.
진짜 장걸레 찾아 난도질이라도 하고 싶은데 이 모든 건 유령짓으로 라인의 라인타고 하는 거고, 탈탈 털어도 제 실체인 천유진과 어떤 관련도 없는 일인데 계속 제 주변에 유령으로 빌붙어 가스라이팅하고 굴리는 일이 끝나지 않음.
- 상수역 오피스텔 거주 당시, 이미 손 짤린 장걸레가 지금처럼 중국 조직들 조직스토킹 돈줄 대고 안 떨어지니, 제 주변 장걸레플랫폼 만들었던 사건, 하루하루 돌리는 물량에 기겁을 하지.않으면 사람이 아니구요. 질려서 목포 온겁니다. 그런데 여전히 또 중국 조직들 조직스토킹 멈추지 않는, 희대 악마걸레
극동유화 1971년 8월 23일생 장인우 Inwoo Peter Chang 양아치거지
더 무서운 건 이렇게 정치뒷골목 움직이는 맛을 알고, 신변보호 명분 내세워 권력들 뒤에 숨어 장걸레가 스토킹이라는 사실을 감쪽같이 숨길 수 있었던 건데, 설령 지금처럼 수면 위로 불거져도 위조신분에 라인대고 움직이는 것으로 권력들 꼬리 자르면 그만인 겁니다. 당연히 장걸레는 손에 먼지 하나 안 묻혔던 거고, 가만히 3초만 생각해 보십시오. 이 쓰레기 장인우라는 양아치거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