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상수역 세방오피스텔 -> 목포 신안인스빌까지] 끝나지 않는 빌붙 장쓰레기 하늘색 페인트

장씨 정치흥신소 2024. 8. 2. 22:02

진짜, 와, 이렇게 늘어난 팬티끈 또 보입니다.
지난 7월 24일 신안인스빌로 전입신고하고 근처 이로초등학교에서 저녁에 산책 겸 운동을 하기 시작했는데, 이틀째부터 접근금지 띠를 운동장 밖으로 두르고 공사를 하더니 벽돌 페인트칠 한 겁니다. 하늘색으로. 하, 이 짓거리를 상수역 집 앞에서 '어린이 보호구역'이라고 페인트칠 하더니, 여기까지 빌붙어 또 이 걸레질을 한 겁니다. 아직도 그 위조신분 라인타고 정치뒷골목 라인 움직이고 있다는 겁니다.

맨 위) 상수역 세방오피스텔, 제가 2022년 9월 이사오자 장걸레가 먹튀한 콜뛰기 그림자 차량들이 도로굉음을 내고 경찰신고 등 문제가 불거지자, 저런 식으로 세방 오피스텔 바로 앞에 "어린이 보호구역(주황색 페인트)"지정하고 권력으로 밀고 덮음. 아래 사진) 용해동 이로초등학교 운동장 바깥 벽돌 하늘색칠, 이런 식으로 빌붙어 덮고 덮고 장걸레 엮어 사랑사기 치는 걸 현실로 지금까지 만들었고, 그 위조신분으로 또 주변을 저런 식으로 움직이기 시작.

진짜 장걸레 찾아 난도질이라도 하고 싶은데 이 모든 건 유령짓으로 라인의 라인타고 하는 거고, 탈탈 털어도 제 실체인 천유진과 어떤 관련도 없는 일인데 계속 제 주변에 유령으로 빌붙어 가스라이팅하고 굴리는 일이 끝나지 않음.

- 상수역 오피스텔 거주 당시, 이미 손 짤린 장걸레가 지금처럼 중국 조직들 조직스토킹 돈줄 대고 안 떨어지니, 제 주변 장걸레플랫폼 만들었던 사건, 하루하루 돌리는 물량에 기겁을 하지.않으면 사람이 아니구요. 질려서 목포 온겁니다. 그런데 여전히 또 중국 조직들 조직스토킹 멈추지 않는,  희대 악마걸레
극동유화 1971년 8월 23일생 장인우 Inwoo Peter Chang 양아치거지

더 무서운 건 이렇게 정치뒷골목 움직이는 맛을 알고, 신변보호 명분 내세워 권력들 뒤에 숨어 장걸레가 스토킹이라는 사실을 감쪽같이 숨길 수 있었던 건데, 설령 지금처럼 수면 위로 불거져도 위조신분에 라인대고 움직이는 것으로 권력들 꼬리 자르면 그만인 겁니다. 당연히 장걸레는 손에 먼지 하나 안 묻혔던 거고, 가만히 3초만 생각해 보십시오. 이 쓰레기 장인우라는 양아치거지.

악마걸레가 날 감금할 수 있었던 방법

오늘 오전 7시 40분 경부터 녹화한 내용 중 캡쳐한 내용입니다. 경찰차도 막고, 앰뷸런스도 막고, CU 탑차는 들어오고, - 답은 '손오공판의 흥신소'였기 때문입니다. 저 동영상 보시면 경찰차가 어

hsb2.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