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유화 大개걸레 장인우 여전히 라인대고

1971년 8월 23일생 Inwoo Peter Chang

장인우 - Daum 검색

장걸레와 그 사기꾼들이 계속 장판에 라인대며 사기치는 이유요? 자세히 뜯어보면 "정치사기꾼들 및 흥신소 꾼"들이 일명 "제 신분을 묶은 전대미문 상위 0.00001% 퀸 여왕 모티브 사기판-보물섬" 만들었는데, 욕심 많은 장걸레를 잘 본 겁니다. 재벌이라면 벌벌 떠는 대한민국에서 있지도 않은 "로얄신분" 판타지 만든건데, 소위 누구 회장 줄 타는 것처럼 이 신분을 권력판 만들어 줄대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2019년부터 지금까지 허술하고(제가 2008년 YNK코리아 재직 시절, 바지사장으로 봤던 장씨는 쪼다였습니다. 지금까지 이 상황에서도 버티는 건 그 사기꾼 아니고선 불가능한 일입니다.) 욕심 많은 재벌 장걸레를 잘 이용했고, 몸과 영혼과 돈과 재벌백을 정치 사기꾼들에게 바친 장걸레 껍데기로 여전히 갖고 노는 겁니다. 그리고 이 사기와 스토킹이 들통나기 시작하자 이런 장인우를 불쌍하다고 "재벌 순정-동정심"으로 또 한번 사람들 휘감었다는 게 중요합니다. 지금 방영하고 있는 미녀와 순정남도 이 판에서 라인대서 만들고 가십거리 만드는 겁니다. 진짜 학을 떼는 겁니다. 이 신천지 장판과 이를 이용해 갖고 노는 정치흥신소가 제 주변에서 팔다리로 받쳐주니 장걸레가 먹이고 입힌 사기꾼이 계속 정치판에서 사기치는 겁니다.

장걸레 사기꾼 새끼 하나가 "임씨"로 추정, 임종석을 움직이는 세력, 그 새끼가 힘이 올라갈 때 임종석이 꼭 언론에 등장

이 중간에서 장난치는 전대미문 사기꾼 새끼 얼굴 한번 보고 싶습니다. 장인우라는 인물은 이 사기판에서 sunshine love라고 말 만들어주는 판타지에 기대어 살고, 이미 돌았습니다.

그러니 여전히, 설마했는데 여전히 스토킹질하고 있다는 겁니다. 오늘 낮에 강아지 산책시키고 있는데 약 12시에서 1시 사이쯤 목포 하당 현대아파트 앞 컴포즈커피집 앞에 초록옷 입힌 휠체어 코스프레 지나가더군요.

진짜 헛웃음 나오게 하는 걸레. 전에 잠깐 만났던 남자애가 일하는 목포 야자호텔에 물량 대고 손에 쥐고 엮어서 올라타는 게 지금으로써는 유일하고 유일한 희망, 이게 2022년부터 1년 간 서울에서도 듀켐바이오 사장 쥐고 했던 같은 짓거리. 끝까지 그 회사 입사시켜 해외보내려 몸부림치니 결국 2023년에 목포 온 거고, 또 주변 쥐고 라인타고 올라타는 그 걸레 양아치 짓으로 껄떡. 뭐 이런 거머리 걸레같은게 빌붙어서.

24년 6월 7일 오전 7시 35분 캡쳐) 장걸레판 23 구장판이 작업, 이제껏 장걸레가 정치판 스폰투자로 뒷돈대며 음지판에서 "돌려서 스토킹"짓한 거 이 장판 덕에 다 들통남. 이미지 순서대로 다 그 의미 부여함. 장걸레 쓰레기, 갈가리 찢어서